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술을 따른다.
무릎 꿇고 두손으로
진지하게 따른다.
왜?
국민이 대통령이니까.
잔 들고 기다리던 옆 사람에게도
역시 무릎, 무릎을 꿇고 한 잔 올린다.
왜?
국민이니까.
그가 바로 대통령이니까.

꼬마들에게는 사이다로 한 잔
역시 한 손으로 받쳐들고....
꼬마도 국민이고 대통령이니
한 손만 사용할 수는 없는 법...
오~!
뒤에서 기다리던 소년에게도
사이다 한잔....

막걸리가 남았어요?
그럼 저도 한 잔 주세요.
대통령인 국민이 따라주시니
두손으로 받습니다.
어깨와 가슴이 땀에 젖은 셔츠....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이 분
전직 대통령이 처음 약속대로 퇴임 후 고향에 내려가 농부가 되어
셔츠에 땀이 젖도록 일을 하고
지지자들과 막걸리 한 잔 하시는 모습입니다.( 펌 )
부치지 않은 편지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 가라.
- '부치지 못한 편지' -
김광석
![]() |
![]() |
![]() |
![]() |
|---|---|---|---|
| 10331 | 복수초는 눈을 좋아할까요? (8) | 김자윤 | 2012.02.06 |
| 10330 | 나도 저 자전거를 빌려타고 싶소 (10) | 돌솥 | 2012.02.06 |
| 10329 | 새누리당 하루만에… 새‘비리’당 (2) | 아기곰1616 | 2012.02.05 |
| 10328 | 2012년2월5일 09시 아름다운봉하에서는 지금.. (5) | 자봉 | 2012.02.05 |
| 10327 | 모처럼 낮잠을 잤더니... (11) | 돌솥 | 2012.02.05 |
| 10326 | 개념 있는 작은 거인 김제동 씨가 거제에 왔습니다 ~~~ (19) | 고향역 | 2012.02.05 |
| 10325 | [蒼霞哀歌 149] 바람개비와 마찰력 이야기(바람개비 수리 기능사 관.. (7) | 파란노을 | 2012.02.04 |
| 10324 | 팥칼국수 잔치 (3) | 김자윤 | 2012.02.04 |
| 10323 | 제5회 정월 대보름 행사 준비.... (4) | Martyr | 2012.02.04 |
| 10322 | 김해시 법원앞 1인시위 (5) | 은철99 | 2012.02.03 |
| 10321 | 나와라 정봉주 일인시위 모음 2탄 (2) | 아쉬움만 | 2012.02.03 |
| 10320 | 봉하 마을은 지금~ (13) | 데비트 | 2012.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