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친구들은 벌써 하나 둘 받았다는 말을 하는데
도착하지 않아 좀 초조하긴 했습니다.^^;
작년에 하도 배달사고가 많아서 못된 손이 탔나 은근히 걱정도 하면서요.
드디어 샛노란 수첩이 오늘 제게 왔습니다.
속지도 아주 요모조모 깔끔하고
노무현재단가족들의 활동도 알 수 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색색의 스티커로 예쁘게 꾸며서 잘 접어놓았습니다.
내년도 우리 노무현재단과 함께 동행입니다.
아침 내내 일손을 잡지 못하고 동동거렸는데...
동이 트기 전의 어둠이 가장 깊다는 말이 있지요.
더 크게 키우기 위해 시련은 있고, 더 큰 것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연단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저들의 끝이 멀지 않으리라는 것을 나는 확고하게 믿습니다.
하필 이 추운 날 영어의 몸이 되어 감옥으로 가야한다는 것이 너무 슬프고 괴로울 뿐입니다.
힘내십시오 정의원님. 정의는 승리할 것입니다. 당신은 결코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 |
![]() |
![]() |
![]() |
---|---|---|---|
10331 | 복수초는 눈을 좋아할까요? (8) | 김자윤 | 2012.02.06 |
10330 | 나도 저 자전거를 빌려타고 싶소 (10) | 돌솥 | 2012.02.06 |
10329 | 새누리당 하루만에… 새‘비리’당 (2) | 아기곰1616 | 2012.02.05 |
10328 | 2012년2월5일 09시 아름다운봉하에서는 지금.. (5) | 자봉 | 2012.02.05 |
10327 | 모처럼 낮잠을 잤더니... (11) | 돌솥 | 2012.02.05 |
10326 | 개념 있는 작은 거인 김제동 씨가 거제에 왔습니다 ~~~ (19) | 고향역 | 2012.02.05 |
10325 | [蒼霞哀歌 149] 바람개비와 마찰력 이야기(바람개비 수리 기능사 관.. (7) | 파란노을 | 2012.02.04 |
10324 | 팥칼국수 잔치 (3) | 김자윤 | 2012.02.04 |
10323 | 제5회 정월 대보름 행사 준비.... (4) | Martyr | 2012.02.04 |
10322 | 김해시 법원앞 1인시위 (5) | 은철99 | 2012.02.03 |
10321 | 나와라 정봉주 일인시위 모음 2탄 (2) | 아쉬움만 | 2012.02.03 |
10320 | 봉하 마을은 지금~ (13) | 데비트 | 2012.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