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누군가 온 날, 누군가 떠난 날, 내가 무심히 보낸 날, 나에게는 다지 오지 않을 날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PaRanNoEul)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묘역에 사용할 메리골드 분갈이에 부녀회와 재단 직원들이 울력을 합니다.
나비가 폴~짝
당신의 흰머리가 내내 가슴을 칩니다
별로 무겁지 않아요. 끙
모여봐봐.
다했지? 김밥 있으면 노나묵자~~♬
열심히 열심히
생가 텃밭에 작약이 한참입니다
꽃에 대한 호불호는 저에게는 '감히' 분야이지만 그래도 화려한 꽃은 좀 부담스럽습니다.
이분 사인회가 있나 보네요
갓밭이 한창이네요. 발음이 묘하네요. 가바치? 가죽쟁이? 참 엉뚱하네요
여엉차
흑! 호랭이 형님이 대통령 앞에서 칭찬받고 싶은 봉하초등학생이 되었네요.
당신은 푸르른 날을....
가운데 한 분 더 보이네요.
19일 헌다의례까지 차 시음회가 진행 중입니다
아이야! 너는..
* 정말 죄송합니다. 30여 장의 사진이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권양숙여사, 이희호여사, 비병완이사장 관련 사진은 페이스북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
![]() |
![]() |
![]() |
---|---|---|---|
10331 | 복수초는 눈을 좋아할까요? (8) | 김자윤 | 2012.02.06 |
10330 | 나도 저 자전거를 빌려타고 싶소 (10) | 돌솥 | 2012.02.06 |
10329 | 새누리당 하루만에… 새‘비리’당 (2) | 아기곰1616 | 2012.02.05 |
10328 | 2012년2월5일 09시 아름다운봉하에서는 지금.. (5) | 자봉 | 2012.02.05 |
10327 | 모처럼 낮잠을 잤더니... (11) | 돌솥 | 2012.02.05 |
10326 | 개념 있는 작은 거인 김제동 씨가 거제에 왔습니다 ~~~ (19) | 고향역 | 2012.02.05 |
10325 | [蒼霞哀歌 149] 바람개비와 마찰력 이야기(바람개비 수리 기능사 관.. (7) | 파란노을 | 2012.02.04 |
10324 | 팥칼국수 잔치 (3) | 김자윤 | 2012.02.04 |
10323 | 제5회 정월 대보름 행사 준비.... (4) | Martyr | 2012.02.04 |
10322 | 김해시 법원앞 1인시위 (5) | 은철99 | 2012.02.03 |
10321 | 나와라 정봉주 일인시위 모음 2탄 (2) | 아쉬움만 | 2012.02.03 |
10320 | 봉하 마을은 지금~ (13) | 데비트 | 2012.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