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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의 봉하 오늘도 많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포근한 날씨가 봉하를 찾게 만든 이유중의 하나일까요
연지주변과 대통령의 길을 따라 청소하기로 했습니다
뭐 있겠느냐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동안 자주 했는데
군데 군데 하나씩 둘씩 나타나는 쓰레기들
새로낸 길 대통령의 길까지도 가봤는데 그곳에도 쓰레기는 아직도
주남저수지로 향하는 새때를 발견하고 독수리까지 때를 지어 비행을 합니다
독수리의 출현 알고보니 대표님께서 먹잇감을 좀 풀어놨다 하시더군요
돌아 오는길에는 쓰레기가 한 가득 집안 일과 시골일은 돌아서면 일거리가 생기는 군요
지난 7월을 잘 견딘 오리 한마리가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군요 끝까지 봉하에서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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