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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께서 강조하셨던
"사람사는 세상"은
영원히 도달하기 힘든 화두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우리가 사는 곳이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인데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자는 게 너무나 역설적입니다.
그 어떤 난관이 닥칠지라도 꺼지지 않을 이 불꽃처럼,
우리들의 화두가 우림 맘 속에서 사라져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 화두가 사라지는 바로 그 순간이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를 포기하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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