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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하고 시끌벅적한 체크인을 거치고
드디어 봉하로 떠난 하루.
아름다운 연지도 보고
보고싶은 사람들도 만나고
그리고...
많이 울기도 울고...
잘 돌아왔습니다.^^
봉하에서 만났던, 나와 같은 웃음과 눈물을 가졌던 모든 분들 반가웠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도저히 이야기를 다 풀지 못하구요.
내일부터 사사세 식구들, 다 쥬거써~ ㅋㅋㅋㅋ
가진 재주는 수다 뿐인 사람, 주구장창 후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어이없는 뻥 예고까지;;
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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