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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에걸린가시
조회 2,959추천 42013.06.26
지난 6월 현충일 연휴를 이용하여 다녀온 봉하마을
2009년 8월 여름휴가때 다녀오고 먹고 살기 힘들고 바쁘다는 이유로 4년만에 그분을 만나고 왔습니다.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을 흘렀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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