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제 옛직장 동료였던 분의 딸이 고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개척교회 목사님 딸인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제 앞가림을 잘하는 기특하고도 똑똑한 딸입니다.
실력으로 승부하여 정정당당하게 앞길을 개척할 수 있는 길이
-고시-라고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공부했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 딸이 소망을 잃었다고 하네요.
외무고시 2부에 외교관 자녀 특채 비율이 40%를 넘는다는 보도도 있고
끼리끼리 다 해먹는다는 소문이 현실이 되고 보니 맥이 빠지는거지요.
장관이나, 고위직에 있는 아버지를 두지 못한
서민이라는 서글픈 이름으로 불리는 이 땅의 보통 사람들의 자녀들은
그들의 부모처럼 평생 서민으로 살아야되는 운명인가 봅니다.
국영기업체나 그럴듯한 직장의 비정규직은
방학 때 가장 많이 그만 두거나
한시적으로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설이 있더라구요.
힘있는 아버지를 둔 대학생들의 -방학 일자리-를 마련하느라고요.
잘난 아버지를 둔 그네들 용돈벌이에 밥줄이 끊기는거지요.
참으로 -공정한 사회-입니다.
![]() |
![]() |
![]() |
![]() |
|---|---|---|---|
| 10355 | 소 (2) | 김자윤 | 2012.02.12 |
| 10354 | [蒼霞哀歌 150] 봉하, 때로는 눈을 감아야 보이는 것들이 있다. (2) | 파란노을 | 2012.02.12 |
| 10353 | 폭풍간지 문재인 (1) | 空手去 | 2012.02.12 |
| 10352 | 도룡마을 (2) | 김자윤 | 2012.02.11 |
| 10351 | 봉하에 온 개구장이들. 표정이 예술이네요~ㅎㅎ | Martyr | 2012.02.11 |
| 10350 | 길을 찾고 있을 때...... (1) | 돌솥 | 2012.02.11 |
| 10349 | 조현오 구속수사 1인시위(2012.02.10) (7) | 미트로 | 2012.02.10 |
| 10348 | 노란 풍선이 그리울땐 (1) | 봉하노무현사랑 | 2012.02.10 |
| 10347 | 철새모이주기(2012.02.09) (5) | 진영지기 | 2012.02.10 |
| 10346 | 봉하마을 방문한 쌍둥이 아가 (1) | 꿈꾸는여우 | 2012.02.10 |
| 10345 | 봉하마을 자원봉사 하시는 Mortyr님 (3) | 꿈꾸는여우 | 2012.02.10 |
| 10344 |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다녀왔습니다. (5) | 無緣 | 2012.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