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2008년 11월 1일 --- 봉하마을 풍경

돌솥note 조회 2,084추천 302010.11.01




날씨가 싸늘해지니
-더워서 죽네, 사네-했지만
그래도 따뜻한 때가 좋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인생의 시계도 이 계절쯤 와 있지 싶습니다.
10월이 지나고 11월로 접어든...
어떻게 생각하면 쓸쓸한 나이일 수도 있습니다.

제 인생의 겨울이 닥쳤을 때
-수확할 것이 너무 없어 헛살았다는 느낌이 없었으면... -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2년 전 봉하마을의 풍경을 보니
아련히 아주 먼 옛날처럼 느껴집니다.

























추워지는 날씨에도
봉하엔 변함없이 방문객으로 넘쳤으나
검은 손길이 서서히 정체를 드러내던 그 때.

-지붕 낮은 집- 위로 깃털같은 구름도
가을걷이가 끝나가는 들판도
 웬지 쓸쓸함이 느껴집니다.

-노짱님의 부재- 때문인가요?
그 분에 대한 우리들의 사랑도
때론 쓸쓸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사랑 - 그 쓸쓸함에 대하여...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355 소 (2) 김자윤 2012.02.12
10354 [蒼霞哀歌 150] 봉하, 때로는 눈을 감아야 보이는 것들이 있다. (2) 파란노을 2012.02.12
10353 폭풍간지 문재인 (1) 空手去 2012.02.12
10352 도룡마을 (2) 김자윤 2012.02.11
10351 봉하에 온 개구장이들. 표정이 예술이네요~ㅎㅎ Martyr 2012.02.11
10350 길을 찾고 있을 때...... (1) 돌솥 2012.02.11
10349 조현오 구속수사 1인시위(2012.02.10) (7) 미트로 2012.02.10
10348 노란 풍선이 그리울땐 (1) 봉하노무현사랑 2012.02.10
10347 철새모이주기(2012.02.09) (5) 진영지기 2012.02.10
10346 봉하마을 방문한 쌍둥이 아가 (1) 꿈꾸는여우 2012.02.10
10345 봉하마을 자원봉사 하시는 Mortyr님 (3) 꿈꾸는여우 2012.02.10
10344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다녀왔습니다. (5) 無緣 2012.02.09
97 page처음 페이지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