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눈이 부셔 뜰 수가 없을 만큼 환한 오월의 햇살 아래서
모네의 그림 속으로 풍덩 들어온 것만 같은 꿈처럼 아름다운 연지의 꽃길들.
파란 수레국화와 빨간 개양귀비가 내 현실에 없는 다른 세상의 그림속으로 나를 밀어넣습니다.
이 꽃길을 만들어준 그 손길들이 너무 고맙고 고마워서 정말 절이라고 하고픈 심정입니다.
사랑이지요.
자기 마당의 텃밭 한 쪽에 꽃 한포기 심을 여유 갖기도 사실 힘든 세상에, 내 나라 어디 남쪽 작은 마을에 마음을 두고 달려가 한 포기 한 포기 정성을 다해 가꾸며 돌보는 그 마음들, 뜨겁고 저린 그 마음, 사랑이기 때문이지요.
세상 누구에게 보여줘도 뿌듯하게 아름다운 곳, 그런 마을입니다.
여사님, 가끔 나와서 이 꽃길 좀 걸어보세요.
꽃길 속에 계신 여사님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넘 행복해져요.
그리고...
보고 계시지요?
아 참 좋다~ 크게 외치시고 꽃향기에 코를 묻어도 보시고, 노란 나비 따라 산들산들 꽃 사이로 건너가도 보시며 여기 계시지요?
날이 갈 수록 연지는 정말 점점 더 예뻐져가요.
정말 예뻐요.
풍덩~ 하는 소리에 깜짝 놀라 연지를 들여다보니 팔뚝보다 커다란 잉어가 유유히 배를 내밀고 헤엄쳐 갑니다.
천연기념물 새들도 찾아와 쉬었다 가는 곳, 사람 사는 세상에 새도 꽃도 함께 깃들어 꽃이 되어 피고 있습니다.
![]() |
![]() |
![]() |
![]() |
|---|---|---|---|
| 10367 | 담배 몰래 피다가 기자 들에게 딱 걸린 우리 대통령 ..ㅎㅎ (11) | 내마음 | 2012.02.13 |
| 10366 | 김해 2월 장유사 산행 (5) | 은철99 | 2012.02.13 |
| 10365 | 문지기, 문지기, 文 열어라! (15) | 돌솥 | 2012.02.13 |
| 10364 | 복수초 (1) | 김자윤 | 2012.02.13 |
| 10363 | 미꾸리 (미꾸라지) 양식장 견학 2012/02/09 (11) | 진영지기 | 2012.02.13 |
| 10362 | 2012.02.12. 오늘도 그리운 님과... 함께 한 연지 (13) | 건너가자 | 2012.02.13 |
| 10361 | 봉하에 와서 좋은 가 봐요~ㅎㅎ (6) | Martyr | 2012.02.12 |
| 10360 | 이러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5) | 無緣 | 2012.02.12 |
| 10359 | 고향길에 공주 마곡사 까지 다녀 왔습니다 ~ (11) | 고향역 | 2012.02.12 |
| 10358 | 아침산책-봉하마을 (11) | 나모버드 | 2012.02.12 |
| 10357 | 盧(노)바라기의 千日(천일) (9) | 진화(眞華) | 2012.02.12 |
| 10356 | 형제섬 (6) | 김자윤 | 2012.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