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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ria
조회 2,609추천 12008.03.08
내가 요즘 좀 민천는가 보다.
하루에 두어번 정도는 노통령 홈에 들와
여기 저기를 항해하니 종교인치고는 좀 짭다.
그래서 그런지 엊저녁 꿈에 노통령과
함께 집단으로 팬들이 함꾸네 자는 꿈을 꾸었다.
이불도 옳게 없고
바닥도 제대로 고르지 않고...
온갖 분들이 함꾸네 잠자는데 낀겨 주무시는 내외가 꿈 속에서도 안타까와
잠꼬대마냥 따로 방 하나 있었다문 거~서 주무시도록 할낀데...
그런데 아쉬운건
직접 손을 맞잡고 악수도 몬해봤고
말도 나누지 못하고
아듬고 볼도 부비지 몬해 봐 꿈 속에서도 아쉬워 했다.
우쨋든 그 분은 용의 신분이고
난 미꾸라진데...
아마 꿈 속에서도 그런게 느껴졌는가 보다.
그냥 저쪽 한켠에 노통령 내외가 우리 가족과 몇 몇 등이 함꾸네 주무시고 계시는 그런 꿈...
언제 한 번 만날 수 있을낀가는 모리겠지만
내가 좀 민천는지 꿈에서꺼녕....
저 움막집은 가족포교 23년 史
움막걸뱅이라 비난 받았지만 노통령만은 보낸 메일을 꼬박꼬박 읽어 주셨으니...
그게 오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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