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6살박이 아들녀석입니다.
산에 가는 것을 좋아 하지요.
혼자서 잘 오르고
산에서 잘 놉니다.
지난 3월 16일 영월 망경대산을 갔습니다.
봄빛이 드리운 산에는
천진난만합니다.
마치 아이처럼,
당신의 모습에서 그런 자유를 보았지요.
조화로운 자유
촌스러운 자유
그래서 아들녀석과 산에 갑니다.
아이에게 묻지 않아도 아들은 많은 대답을 저에게 던져줍니다.
![]() |
![]() |
![]() |
![]() |
---|---|---|---|
59 | 노통령부부가 발로 쓴 神話 한 폭 (5) | chunria | 2008.03.08 |
58 | 3월 8일 오후~~~ (3) | 늘 지금처럼 | 2008.03.08 |
57 | 가장 멋진 노짱사진 한 장 (4) | 대나무골선비 | 2008.03.08 |
56 | 노무현대통령 후보 시절 _ 상록수 노래 부르기 (2) | 사진작가 | 2008.03.08 |
55 | 내 컴에 갖고 있던 사진 (2) | 꿈도밍고 | 2008.03.08 |
54 | 사진 올리수 있군요.. ^^ (2) | 귀혼™ | 2008.03.08 |
53 | 노짱 사진 좀 올려부러요 (1) | 평등을위하여 | 2008.03.08 |
52 | 군대 안갔다온 차이. (25) | 아키후니 | 2008.03.08 |
51 | 소탈하신 자연인 (3) | 별난별 | 2008.03.08 |
50 | 노 짱의 전원일기 (7) | 벼락맞은대추나무 | 2008.03.08 |
49 | 부산에도 매화가 만개하였어요.. (1) | 별난별 | 2008.03.08 |
48 | 귀여운 노무현 대통령님~~~^,` 부부감귤서리단 ㅎ (4) | 대열로 | 2008.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