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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힘들때 늘 함께 있는 지도자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같이 힘들어 하는 지도자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우리 처럼 서민적인 지도자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지도자를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노무현 당신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셨습니다. 처음 부터 끝까지 그리고, 언제 까지나 함께 할 당신입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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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노 짱의 전원일기 (7) | 벼락맞은대추나무 | 2008.03.08 |
49 | 부산에도 매화가 만개하였어요.. (1) | 별난별 | 2008.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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