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낮 11시경 봉하 마을 참관

和平note 조회 4,939추천 82008.05.10

 대구를 떠나 진영으로 갑니다.

띠링띠리링

"오늘 뭐하노?"

"와~"

"별 일 없으면 나하고 *** 에 가자"

"별 일은 없는데, 지금 봉하마을 간다."

"사람들 엄청 많이 온다카던데..."

"그라면, 얼렁 갔다가 연락하꾸마."

"지금 갈라 카는데"

"그라마 안되겠다. 다음에 연락하재이."

"알겠다. 내 갔다 오께^^"

11시경 도착해보니

대체로 한산 하더군요.

연휴의 첫날이라 다들 멀리 갔나부다하고 생각하며

생가를 참관하고 봉화산을 오릅니다.

산을 오르니

동네가 한눈에 들어 오더군요.

대략 산책하고 돌아오니, 한 50여분 걸리더군요.

13시 30분 나오신다고 안내되어 있어서

간단히 잔치국수 한그릇 할려고 들러섰더니만, 직장동료를 만났지 뭡니까! ㅎㅎ

드디어 시간맞춰 등장하는데

낯익은 분과 동행하여 나오시더군요.

이해찬님입니다.

88세의 노인 한분은 전 대통령이신 노무현님을 만나기 위해 왔다고 합니다.

"팔팔하게 잘 살고 계십니까?" <=== 기억이 희미해서 아마도 이것 비슷하게 이야기한 듯 ^^;;

"성씨가 무엇입니까?"

...

"권씨입니까? 하이고 저기 집안에 있는 사람도 권씨잖아요"

이때 88세 노인(할머니)께서 노무현님을 좀더 가까이 보시기 위해 안간 힘을 쓰시고 있더군요...

"역시 대단합니다. 권씨 고집은... 조금 있다 따로 만나겠습니다."

움직이는 노무현님을 따라 할머님께서 평행선을 따라 움직이시더니만

본인이 있는 곳까지 다가오셔서 기어이 노무현님과 악수를 합니다.[2번째 사진]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9 노통령부부가 발로 쓴 神話 한 폭 (5) chunria 2008.03.08
58 3월 8일 오후~~~ (3) 늘 지금처럼 2008.03.08
57 가장 멋진 노짱사진 한 장 (4) 대나무골선비 2008.03.08
56 노무현대통령 후보 시절 _ 상록수 노래 부르기 (2) 사진작가 2008.03.08
55 내 컴에 갖고 있던 사진 (2) 꿈도밍고 2008.03.08
54 사진 올리수 있군요.. ^^ (2) 귀혼™ 2008.03.08
53 노짱 사진 좀 올려부러요 (1) 평등을위하여 2008.03.08
52 군대 안갔다온 차이. (25) 아키후니 2008.03.08
51 소탈하신 자연인 (3) 별난별 2008.03.08
50 노 짱의 전원일기 (7) 벼락맞은대추나무 2008.03.08
49 부산에도 매화가 만개하였어요.. (1) 별난별 2008.03.08
48 귀여운 노무현 대통령님~~~^,` 부부감귤서리단 ㅎ (4) 대열로 2008.03.08
955 page처음 페이지 951 95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