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백년초(손바닥 선인장) 싹 구경하십시요.

집앞공원note 조회 1,119추천 112011.05.30


이 싹을 보며 `合土'와 `合水'를 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이 백년초 씨앗 제가 심은 것이 아니고, 전에 살던 집에서 화분 가져올 때 흙을 담아 온 것입니다.
그 속에 백년초 씨앗이 있었나 봅니다. 그리하여 새싹이..

흙을 합치고 물을 합치면 단순히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 속에 담겨있는 미생물과 작은 생명의 씨앗들이 같이 합쳐지는군요.

백년초 새싹 처음 보시지요?
처음엔 채송화처럼 나오다 갈라진 속에서 아주 작은 가시가 나오며 둥글게 줄기(흔히 우리가 잎이라 부르는..)를 밀어냅니다.
아주 신기하지요.
열매가 떨어진 곳에서 싹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들고 일어난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머리에 씨를 인 새싹들이 정말 겁나게 들고 일어나지요. 마치 민초들처럼.

백년초 단지에 가면 지금 노란 꽃들이 만발했을텐데..
열매는 예쁜 자주색이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식물 중 하나.
약효가 뛰어나다 하는데 신선의 손바닥 작은 가시가 겁나답니다. 살에 박히면 뽑지 못하고 면도로 해결해야 합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9 노통령부부가 발로 쓴 神話 한 폭 (5) chunria 2008.03.08
58 3월 8일 오후~~~ (3) 늘 지금처럼 2008.03.08
57 가장 멋진 노짱사진 한 장 (4) 대나무골선비 2008.03.08
56 노무현대통령 후보 시절 _ 상록수 노래 부르기 (2) 사진작가 2008.03.08
55 내 컴에 갖고 있던 사진 (2) 꿈도밍고 2008.03.08
54 사진 올리수 있군요.. ^^ (2) 귀혼™ 2008.03.08
53 노짱 사진 좀 올려부러요 (1) 평등을위하여 2008.03.08
52 군대 안갔다온 차이. (25) 아키후니 2008.03.08
51 소탈하신 자연인 (3) 별난별 2008.03.08
50 노 짱의 전원일기 (7) 벼락맞은대추나무 2008.03.08
49 부산에도 매화가 만개하였어요.. (1) 별난별 2008.03.08
48 귀여운 노무현 대통령님~~~^,` 부부감귤서리단 ㅎ (4) 대열로 2008.03.08
955 page처음 페이지 951 95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