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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성달이
조회 1,678추천 112008.03.12
2002년 대선때 5살이던 우리 태영이가 지금은 11살 .
벌써 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대선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아빠만 따라 다녔는데
지금은 자랑스럽게 노무현 대통령님을 알고 아빠를 따라 다닙니다.
아빠보다 더 자랑스러운 노빠입니다.
위의 두 컷은 지난 2002년 안동 국참 발대식에서 찍은 사진이고
아래 두 컷은 지난주 봉하산에 갔을때 대통령님과 찍은 사진입니다.
우리 아들 강산이가 많이 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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