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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 가족들이랑 봉하에서 뵈었습니다.
정말 뵐수 있을까했는데 너무 가까운데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 뵈니 감개무량하더군요
정말 멀지않은 곳에 너무도 가까운 곳에 우리 맘에는 더욱 가깝게 그곳에 계셨습니다.
어제 늦게 집에오는 바람에 사진올리지 못하고 오늘 저녁에 올릴생각입니다.
가슴 한 쪽의 미안함 맘이 조금은 가라앉는 것 같습니다.
담에 또 기회가 된다면 산책하시는 길에 뵐 수 있는 영광이 왔음하는 바람입니다.(사진도 한컷..우리집 가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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