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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기 인천 추모 행사_5월 19일

송전탑note 조회 604추천 72012.05.25

2012년 5월 19일, 오후 1시부터 동암역에서 1차 행사를 갖고,
오후 6시부터는 일정에 따라 부평공원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동암역에서는 사진을 전시하고 추모 음악을 틀었습니다.


애틋한 느낌이 되살아나는 듯 많은 분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노짱님에 대한 그리움을 되새겼습니다.


동암역이 분주하고 북적이는 분위기였다면
부평공원은 한결 차분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였습니다.


산책 나온 분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아이들의 질문에 부모님들은 노짱님에 대해 설명도 해 주셔야 했습니다.


돌아가신 분 또 생각나게 왜 이런 걸 하느냐고 묻는 아주머니도 계셨습니다.
그 분의 뜻을 되새기고 계승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 말씀드렸습니다.
듣고 나서 아주머니는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공원이라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여유롭고 차분하게 사진을 살펴보셨습니다.


우리의 진정한 대통령이셨던 분, 미래 세대에게 잊혀져서는 안 될 분입니다.


그 날을 생각하면 속울음이 다시 치솟아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참여 단체들의 현수막 디자인은 모두 국민의명령 어느 들불님이 하셨습니다.


노짱님을 함께 생각하면 사랑도 우정도 깊어집니다.


사진을 보던 어느 아주머니는 노무현 대통령님이 아직도 살아 계신 것처럼 느껴진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어디 혼자만의 생각이겠습니까?


그러나 현실은 빈 자리가 허전하기만 합니다.


부평공원에 해가 서서히 지고...


어둠이 내리자 영상물을 상영하였습니다.


사진들도 어둠 속에서 자리를 지켰고 사람들은 오가면서 더 깊은 상념에 잠겼습니다.


인라인 스케이트를 신나게 타고 놀던 아이도 한동안 숙연하게 사진을 응시했습니다.


동생 손을 잡고 사진 앞으로 다가온 아이, 그래도 언니라고 어린 동생에게 이것저것 설명해 줍니다.


밤을 잊은 부평공원.
노짱님의 카랑카랑한 목소리에 사람들은 결의에 찬 눈빛이었다가,
특유의 유머에 때로는 웃기도 하고,
추모곡이 울릴 때는 입술을 깨물었습니다.


노짱님을 추모한다는 것은 단순히 돌아가신 분에 대한 기억만이 아니라는 것을,
그 분의 뜻을 되새기고, 그 분이 가던 길을 우리가 가고, 우리가 노무현이 되겠다고 하는 결의임을,
작아지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더 큰 나로 부활하는 회개와 거듭남의 시간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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