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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ria
조회 2,585추천 102008.03.09
난도질 당하는 노통평통說(조중동 등 토론방에 올린 글/대통령의 메일 pr*******@president.go.kr 로 직접 보낸 편지/즉시 열어 보셨음)
메일 전문 그대로를 가감없이 올렸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노통이 평통에서 강연?한 것 땜새 나라가 시끌벅적하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참으로 걱정되어 바쁜 시간을 할애해 봤다.
문제가 있다기에 동영상으로 직접 들어 봤다.
머리가 나쁜 탓에 몰매감인지 박수감인지를 종잡을 수 없어 또 한 번 더 들으며 현장의 만장한 박수와는 달리 몰매를 때리는 전국민의 성화에 어느 장단에 곡을 맞춰야될지 분간 되지 않았다.
전체적 맥락으로봐 괜찮은 내용, 아니 명강연이라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었는데도 듣는 귀가 문제인지 말하는 입이 부덕한 탓인지는 몰라도 언론은 언론대로 씹고 언론이 씹은 이야기를 듣고 온 궁민들이 씹어대고 있으니 그 바람을 타고 총리꺼녕 지냈던 양반이 울컥하더니 역대 국방장관들꺼녕 나와 들쑤시고 있으니 어떻게 말해야 안씹힐지 대통령하기 참 어렵겠다는 생각꺼녕 들었다.
언론이 씹은건 전체적인 내용이 아닌 것 같았다.
내용에 담겨진 비전이나 철학같은 것은 온데간데 없고 말의 꼬뚜리만 잡아 씹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국민에게 바치는 성명이나 연설문이라면 잘못된 어휘를 문제 삼을 수 있겠지만 설명 납득시키는 답변 이야기를 듣고 저렇게나 난도질이라면 앞으로 자기 철학을 솔직 담백하게 말하는 대통령을 원하지 말고 누가 써 주는 원고나 읽어대는 대독령(代讀領)을 원하는 국민 수준밖에 더 될까 싶어 우려를 금할 수 없었다.
내가 아는 노통은 꾸밈없이 솔직 담백한 분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가치를 격상시킬 수 있는 훌륭한 철학을 지닌 분이라 믿고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다. 표를 던졌든 아니었든간에 다수결에 의해 뽑았다면 그의 철학을 존중할 수 있는 의식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대통령이라면 우리보다 좀 더 높은 가치관을 지닌 지도력을 갗춘 분이라는 믿음쯤은 기본일텐데도 올려놓고 그냥 흔들기만 해 온 지난 4년 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면 억하심정이 들 수도 있었을 것이다.
답변에는 약간의 재치와 양념같은 표현들이 들어갈 수도 있다고 본다.
그리고 내 집 식구들을 도마위에 올리는 것도 가장 자연스러운 설득 방편일 수도 있다고 생각는다. 상황에 따라서는 대통령의 의중이 고건으로 옮아갈 수도 있으리만큼 믿고 있는 고건은 내 집 식구와 같았을것이기에 [...중간에 선 사람이 양쪽을 끌어당기질 못하고 스스로 고립되는 그런 결과가 되기도 하고요, 하여튼 실패한 인사다. 결과적으로 실패해 버린 인사지요]라고 말한 것은 고건을 나쁘게 말하지 않았다고 본다.
그것은 꼭 고건이가 잘 못했다는 것을 지적하기 위함이 아니라 여태껏 인사를 함에 있어 원래 생각과 결과가 달랐음의 간단한 표현이라 짐작 되고도 남는다. 그것은 고건이한테 나쁘게 말하지 않았으니 오히려 사과를 받아야겠다는 노통의 심기를 보면 알 수 있는 일이다.
[6.25가 남침이요? 북침이요?]라고 물을 정도는 그 어떤 인사 원칙도 존중하지 않겠다는 다른 표현이다. 고건이 뿐 아니라 그 어떤 인사라도 심지어 링컨을 흉내낸 포용인사조차도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없도록 흔든 것에 대해 푸념하듯 [실패해 버린 인사]라 말했던 것을 알 수가 있음에도 거두절미한 채 [고건을 기용한 것은 실패]라 말했다며 씹어돌린 언론 보도로 동네북이 된 가련한 노통에게 연민의 정이 우러났다.
북 미사일 발사 때는 비상사태?라도 선포하여 국민을 놀래키지 않았다고 질책받았던 그 때를 [라면사시오. 방독면 준비하시오]라고 하지 않았다고 표현된 것 또한 유의적절하다는 생각이다. 사실 깊이 고뇌한 판단조차 못하고 호들갑이나 떨어 불안케 했을 수도 있었던 상황을 설명 듣고는 [아~ 그래서 그랬구나]며 박수는 아니더래도 고개라도 끄덕거리며 경청해 줄 국민의식이 그립다. 그게 설사 변명이었을지라도...
[...국민들이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고 하는 의지와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야 국방이 되는 것이지, 미국한테 매달려 가지고 바지가랑이 매달려 가지고, 엉덩이 뒤에 숨어서 행님! 행님 백만 믿겠다, 이게 자주 국가의 국민들의 안보의식일 수가 있겠냐? 이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 일동 박수 )]
아니 강의나 강연 때, 저런 조크도 몬하나...?
저 이야기 듣고 박수친넘들은 북한 인민들인가? 아니라면 저처럼 중학 뒷문을 겨우 나온 머슴출신들만 모인 박수 도우미였을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그런 각오로 하고 우리가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져야 무슨 경제적인 일이나 또 그밖에 무슨 일이 있을 때 미국이 호주머니 손 넣고 그러면 우리 군대 뺍니다, 이렇게 나올 때 이 나라의 대통령이 미국하고 당당하게 그러지 마십시오 하든지, 예 빼십시오 하든지 말이 될 것 아니겠습니까? 난 나가요 하면 다 까무러지는 판인데, 대통령 혼자서 어떻게 미국하고 대등한 대결을 할 수 있겠습니까?(일동 박수)]
[미국이 호주머니에 손 넣고....]라 말할 때, 호주머니에 손 넣는 시늉하는 것은 당연한 본능적 제스쳐일 수도 있을 법 한데 그걸 꼬투리 잡기 위해 국민 앞에 연설하며 저 정도 자세로써 거만뜬다는 뉘앙스를 풍기도록 개춤치에 손찔러 넣은 그 사진을 소문짝만하게 찍어 전국 아니 세계 방방곡곡으로 돌리는게 말 된다고 생각되는지? 이런 정도면 무조건 멕힐 것이라 생각되어 찍고 씹어 돌리는 이 나라가 어떻게 될지 소인배로서 대한민국 국민임이 부끄러울 정도로 가늠이 안된다.
설사 그런 말이나 폼이 나왔다면 앞 뒤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 깊이 생각는 지도자 하나 없이 때는 이 때다 싶어 막대놓고 비방 비판의 강도를 높여 비아냥거리는 대열의 선두에 서서 여론몰이나 하려 들고 있으니...
[...작전통제권 자기들 나라 자기 군대 작전 통제도 한 개도 제대로 할 수 없는 군대를 만들어 놔놓고 나 국방 장관이오, 나 참모총장이오 그렇게 별들 달고 거들먹거리고 말았다는 얘깁니까? 그래서 작통권 회수하면 안 된다고 줄줄이 몰려가서 성명내고, 자기들이 직무유기 아닙니까?]
옳은 말 아닌가요...?
그리고 작전통제권을 우리가 가져오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사대주의 사상에 빌붙어 언제 언제까지나 그 쪽에서 허락해주지 않으면 제대로 전쟁 수행조차 할 수 없는 현재 상황이 답답하지 않는지요...? 물론 역대 국방장관들이 성명내고 국민들이 반대하여 작통권을 회수해 올 수 없다손쳐도 우리의 대통령이 마냥 나라를 망치기 위해 안달하지는 않다는 것 정도는 헤야려야 되지 않을까 싶다.
[...우리 아이들 요새 아이들도 많이 안 낳는데, 군대 가서 몇 년씩 썩히지 말고 그동안에 열심히 활동하고 장가를 일찍 보내야 아이를 일찍 놓을 것 아닙니까?]
[...썩히지 말고]란 말의 의미를 곱씹어 보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말인데, 그걸 국군통수권자가 입영 당사자의 심정으로 썩히다는 표현을 쓴건데 군인을 폄하했다며 성명을 내고 야단법석을 떠는 수준이 국민인가 궁민인가 의아해질 뿐이다.
우리의 현실을 직시해 보라...
대학가고 군대갔다와서 직장 잡아야 되는 결혼 적령기는 다산시기에 비해 남녀 모두 10년 정도가 늦어져 앞으로는 경제인구의 급속한 감소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는 군을 비하한 발언도 아니며 노령화 되어가는 우리의 국력을 극대화시키려는 예지인 것임에도 본말을 왜곡하고 있으니 어찌 이 나라의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입안될 수 있겠는가 싶다.
신문 방송만 보고 듣게 되면 노통은 망국의 사신처럼 꾸며져 있다.
보도 뿐 아니라 논설 사설 가십까지 비판 비난 비아냥으로 도배 되어 있다.
대통령이라고 하여 무조건 믿고 따르라는 것은 아니다.
때론 왜 저렇게 하는가라며 반대할 수도 있고 다른 대안도 제시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같이 잘못된 부분을 클로즈업 시키다보니 대통령이라는 제도가 왜 있어야 되는가 싶을 정도로 회의가 인다.
강연이든 연설이든 맘에 들지 않고 잘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강연의 본질 자체가 잘못되었다면 몰라도 문제삼고 있는 어휘가 정제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끌끌 혀찰 정도지 온 국민이 너나할 것 없이 노통 욕을 제멋대로 퍼붓지 않으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기라도 하듯 곤경으로 몰고가는 풍토만은 고쳐졌으면 싶다.
아무리 이명박이 1위를 달리더라도 그가 대한민국을 망칠지도 모린다.
경부 운하 건설이 인기 포물선을 상향시키고 있지만 그건 절대로 이뤄질 수 없을지도 모린다. 강 건너는 다리가 울메나 많은데 그 다리밑으로 옛날 뗏목 운반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영도다리처럼 들놓을 것도 아닌데 ... 무지개 쫓는 꿈에서 깨어 나야 한국이 정상 궤도에 앉을 수 있다.
그라고 국방 외교 안보가 대통령이 가장 확실히 챙겨야할 부분이라면 대통령만은 남녀를 불문코 군사 훈련 받은 경험 없는 자는 절대로 국군통수권자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은 가장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가치 기준일텐데도 거론되는 차기군들은 아무도 군에서 훈련 받은 경력 조차 없는데도 국군통수권자가 되겠다는 것은 그야말로 대한민국 군대와 국민을 무시한 가치 기준이 아닐까 싶다.
[180/41kg은 서서 걸을 수 없는 빈사 상태가 아니라면 지구상에 존재할 수가 없다]는 논리를 개발했던 장본인으로써 자식 문제 보다 더 큰 것은 대선 당사자 본인이 군사 훈련 경험 조차 없는 비리비리한 자를 국군통수권자로 모셔야 되겠다는 처량한 발상들을 무찔러야될 시순이라 생각 된다.
상고출신 병장출신을 오데서 굴려온넘이라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 왔었지만 비리비리한 무병한테 엄청난 지휘권이 부여되어 뻔한 작전 명령조차 미국 엉덩이 춤에 장단 맞춰 금수강산을 전장터 되게 만들었을 때 노통이 명통이었음을 뒤늦게 후회하지 않으란 보장이 없다.
보라 국민들이여~!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시킨 그 뜨거운 열기를 성공신화로 이끌지 못한 것은 노통의 무능이 아니라 궁민들이 한 차원 높은 가치관을 이해하지 못한데서 온 것임을 역사가 말할 때가 있으리라 여겨진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있게된 것도 노통의 예지가 활동하지 않았다면 개인이 유능하여 얻을 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니라 본다.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말이다.
우리의 국민성 개조를 위한 정신새마을 운동이 필요하다.
올려놓고 흔들어 끄집어 내리지 못해 안달하고 사촌이 논사면 배 아파하는 시기심 많은 정신을 개조하지 않고서는 아무리 훌륭한 대통령을 뽑아도 실패한 대통령으로 만들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보수도 아니고 정통도 아니다.
척사위정론이라고 하는 사상 체계 뿐이 아니다.
같은 민족 같은 동료라도 생각이 틀리면 무조건 잡아죽인게 우리의 역사다. 반대편이 아니라 그냥 선민들을 싸잡아 총살시켜 억울하게 숨진 저 숱한 영령들의 한을 풀기 위해서라도 반대를 위한 반대에 집착해서는 안되리라 믿는다.
올라가는넘 끄집어내려 짓밟는 통쾌함에 길들어 있는 국민성.
동족상잔의 비극, 세계 유일의 동강난 정통문화?를 자손만대로 물러주려 3공 5공 그리고 다음공도 그릴 밑그림을 바꾸도록 국민정신 개조 운동을 벌여야되지 않겠는가.
햇볕정책이 나쁘다고들 말하지만 그 정책 탓에 [라면사시오. 방독면 준비하시오]가 필요없었던 것이지 그렇잖고 미사일이 날고 핵 위협이 고조된 똑 같은 상황이 발생했더라면, 외국인 투자는커녕 돈 많은 사람 얼쭉 타국으로 줄행랑쳤을테고 힘없이 남은 자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위기에 사시나무 되어 주가는 폭락되고 경제는 끝장나 버렸을지도 모린다.
우리는 우리손으로 뽑은 노통의 철학과 가치를 우리것으로 만들지 못해 아까운 세월을 놓치고 있다. 국민이 믿어주고 신뢰해 주지 않는 대통령이 어찌 강대국 지도자들을 만나 대등한 주장으로 노무현 독트린을 관철시킬 수 있겠는가 말이다. 노통이 개인의 영달만 꾀하며 국가와 민족의 장래는 아랑곳않는다면 몰라도 해도 너무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전체적인 철학이나 비전같은 것을 발견하여 발전시켜나갈 생각은 않고 말꼬투리를 잡아 여론으로 동네북을 만들어 두들겨 패온 지난 4년 간이 아쉬워 견딜 수 없다.
두서없는 글 쓴 머슴출신이자 종교인의 한사람으로서 객관적으로 들어도 평통說의 전체 윤곽은 별 하자가 없다.
만약 하자가 있다면 대통령으로써 군통수권자로써 정제되지 못한 말투일 수도 있겠으나 그런 그의 매력에 사로잡혀 그가 아니면 절대로 안된다며 우리손으로 뽑지 않았던가. 그를 탄핵시켜서는 절대로 안된다면 촛불 집회를 연 우리들이지 않았던가. 만약 이럴줄 몰랐다며 후회한다면 그 정도도 예측 못하는 미숙함에 자숙할 지혜는 우리 몫이라 생각된다.
경상도 특유의 말투에다 찌꺼기가 앙금되어 다소 거칠고 정제되지 않았다면 대통령도 맺힌게 많은 모양이라며 내심 혀나 끌끌 혹은 쯧쯧 차더라도 국민 총동원령?을 내려 뭇매를 때린다는건 뭔가 성숙되지 못한 시민정신이라 부끄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기에 이렇게 일갈?해 보는 것이다.
그라고 강연의 시작과 끝의 박수를 빼고 무려 일곱차례나 우레같은 박수가 쏟아졌다. 그것도 강연이 끝날 무렵, 만사람의 욕을 되바가지로 얻어 먹을 내용에다 친 박수들이다. 그렇다면 평화통일자문회라는 것이 간첩들의 모임이든가 북조선 인민들만 모였단 말인가. 순수 국민들은 욕바가지를 퍼 붓는데 왜 그들은 박수를 쳤을까. 뭔가 모순된다는 느낌을 떨쳐 버릴 수가 없었다. 전체 흐름을 끝꺼녕 듣고 성숙한 시민자세로 판단하면 우레같은 박수가 되고 거두절미한 편집을 듣게되면 욕바가지가 된다면 모순의 현주소를 찾을 것 같다.
임기가 아직 일년 넘게 남았다.
그 일년은 매우 중요하다. 대선을 공정하게 관리하도록 신뢰를 보내야만 된다.
세상사람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든 칭찬 받고 격려 받는 힘을 먹고 산다.
자식이나 이웃한테 비아냥 받아도 괴로울일인데 하는 일마다 홀대받고 꼬투리잡혀 억하심정이 깔렸을법한 우리의 큰 머슴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내자. 그리하여 단임정신을 제대로 발휘하는 훌륭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 수 있도록 힘과 지혜와 용기를 보내어 우리 대한민국의 판단이 틀림없었다는걸 세계에 보여주면 안될까....?
두서없는 글에 가차없는 비판이나 욕바가지도 좋다.
그러나 하늘을 베개삼아 10평 반의 움막에서 아무도 듣지 않는 표효를 외쳐온 지난날 세계구제를 위해 혼신을 바쳐온 그 혼이 구국하는 심정으로 아까운 시간을 할해했음에 혜량있기를 빈다.
그럼 대한민국의 모든 분들의 몸과 가정과 국운에 환생·부활과 진화를 주재하시는 어버이하느님의 오묘한 理가 함께 하시기를 창조주로 오신 오야사마의 이름으로 기원드리는 바이다. 부디 다이네믹하고 역동적인 대한민국이 펼쳐지도록 한 맘 한 뜻이면 바랄나위 없겠다.
立敎169(2006)年 12月 27日
天理敎 天馬敎會 허상탁 씀
http://www.tenrio.com/motonori/mototak.htm
t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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