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thumb/


지난 어느 날이었다.
윗집에 사는 고물 선생이 밤늦게 슬그머니 나의 누추한 골방으로 밤마실을 온 것이었다.
"히야(형)있나?"
안 그래도 목젖에서 "내 좀 적셔도"하는 시간이라 술상이 마련되지 않았겠는가?
흥취가 익을 무렵 저노무 선수가 저 사진을 만들라고 떼를 쓰는 것이라.
그래서 한 장을 만들고...
"더 좀 만들어라."
"야 이 망할노무 선수야 사진 인화지 한 장 값이 얼만줄이나 아나?"
"아~c 째째하게 그카지 마라. 내 일러(누구한테?)준데이."
꼴통들이 도처에 널린 경상도에서도 합천입니다.
도자기 공방을 하면서 강의도 곳곳에 나가는 처지라 사람 만날 일이 많은 것입니다.
"이 사진을 걸어 놓으면 내한테 씰데없는 말을 아예 못 걸지 않겠나?"



기태 아재가 오랜만에 왔다.
혈육처럼 반가운 것이 사실인 것이다.
장터에서 삼겹살로 소주 댓 병을 자빠뜨리고는 그래도 아쉬움이 남아 반가운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공방으로 자리를 옮겨 2차가 시작된 것이다.
"해인사도 빗님이 오실 것이니 오늘은 양껏 먹어보자."
그래서 이 인사한테 음주운전이라는 국법을 어기게 만든 것이었다. 흠.




벽에 붙은 액자를 보시라. 작품이 훈늉허지 않으신가? 흠.
http://blog.paran.com/hs1109/25213148
![]() |
![]() |
![]() |
![]() |
|---|---|---|---|
| 119 | 비겁하게 과거만 그리워 할겁니까? (1) | 봉화비밀경호원 | 2008.03.10 |
| 118 | 봉하마을 퇴임하던날 사진 (8) | 태꾼부이 | 2008.03.10 |
| 117 | 질문있어요 ('')/ 손 번쩍!! 이사람 누군지 아시는분.. 갈켜주삼 (6) | 워쩔겨 | 2008.03.10 |
| 116 | 노무현 대통령 귀향 하시든날 (1) | 태종대갈매기 | 2008.03.10 |
| 115 | 탄핵도 추억이 되었네요 (1) | 별꽃바람1 | 2008.03.10 |
| 114 | 웃기는 사진(펌) (1) | alsch | 2008.03.10 |
| 113 | 총선 자금으로 나누어 쓰도록....^*^ (2) | 소상공인 | 2008.03.10 |
| 112 | 재치있는 그림사진 (1) | 화이트홀 | 2008.03.10 |
| 111 | 생가 앞 방명록 (4) | 어사랑1 | 2008.03.10 |
| 110 | 기분좋은 귀향일! (2) | 고마하마 | 2008.03.10 |
| 109 | 이명박정권 경제살리기 끝난거 같은 여론 통계 (2) | chunria | 2008.03.10 |
| 108 | 직접 만든 뉴스 입니다.(mbc) (1) | 김해아찌 | 2008.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