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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탄핵 당시 수 많은 국민들이 길거리로 몰려나와 노무현대통령님을 구했습니다.
탄핵 초기에는 참을 수 없는 절망과 분노로 가득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실감났었습니다.
탄핵이 헌재에서 기각 되던 날 우리 지역에서는 노짱님에게 작은 선물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광화문 집회에서 참석한 분들의 응원을 모아 전달하려는 계획을 세웠던 것이지요.
10미터가 넘는 노란 천에 빽빽하게 채워진 글들은 대한민국의 희망 사항 그 자체였습니다.
많은 곡절이 있었고 아직도 왜곡은 계속되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전진할 것입니다.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한 뜻으로 모였던 촛불시위의 물결은 제 가슴에 아직도 빛이 되어 남아 있습니다.
사진을 뒤적이다 그 당시 쓴 글의 일부와 무대의 표정을 올려 봅니다.
이 글들은 노사모 기념관이 개관하면 전시하실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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