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thumb/
2004년 탄핵 당시 수 많은 국민들이 길거리로 몰려나와 노무현대통령님을 구했습니다.
탄핵 초기에는 참을 수 없는 절망과 분노로 가득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실감났었습니다.
탄핵이 헌재에서 기각 되던 날 우리 지역에서는 노짱님에게 작은 선물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광화문 집회에서 참석한 분들의 응원을 모아 전달하려는 계획을 세웠던 것이지요.
10미터가 넘는 노란 천에 빽빽하게 채워진 글들은 대한민국의 희망 사항 그 자체였습니다.
많은 곡절이 있었고 아직도 왜곡은 계속되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전진할 것입니다.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한 뜻으로 모였던 촛불시위의 물결은 제 가슴에 아직도 빛이 되어 남아 있습니다.
사진을 뒤적이다 그 당시 쓴 글의 일부와 무대의 표정을 올려 봅니다.
이 글들은 노사모 기념관이 개관하면 전시하실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맞나요?^.^
![]() |
![]() |
![]() |
![]() |
---|---|---|---|
143 | 노짱님과 라디오21 isky2002 님 (4) | 내사랑 | 2008.03.11 |
142 | 노짱의 작은 업적(?) (3) | 黑雨 | 2008.03.11 |
141 | 이명박 이 뽑은 땅투기에 논문표절범이 골고루 섞인 국민의 머슴대표들 (7) | 벼락맞은대추나무 | 2008.03.11 |
140 | 투표중/이명박과 김성이장관이 말하는 하느님과 애국가의 하느님 (4) | chunria | 2008.03.11 |
139 | 노무현대통령께서는 군대 갔다오셨죠?(아래 동강님글에 보충) (14) | 슬픈하늘 | 2008.03.11 |
138 | 육군병장 출신과 ...... (5) | 동강 | 2008.03.11 |
137 | 외국인은? | 드라곤 | 2008.03.11 |
136 | [마클에서 펐어요] 봉하신기 5인방~ (12) | 크리짱 | 2008.03.11 |
135 | 풍년화.꽃 (1) | 민들레박 | 2008.03.11 |
134 | 길안내하시는 노무현 대통령 (3) | 고양이료꼬 | 2008.03.11 |
133 | 노무현과 이명박 중 누가 좋냐? 투표장에 난리 났습니다. (13) | chunria | 2008.03.11 |
132 | 인천에서 함께 했습니다. (1) | 산청촌놈 | 2008.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