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thumb/



2013.1.26
나는 누구의 빛이고
누구의 그림자일까?
아니면 그냥 그림자일 뿐인가?
스스로 빛이라고 생각한다면
다만 빛에 가까워지는 것은 아닐까?
그렇기에 그림자는 더 짙어지고
온 산과 강물을 가리고
더 길어지는 것은 아닐까?
나는 빛에 가까워지는 것을 포기해야할까?
빛이 없는 어둠에서 노래해야할까?

2013.1.27
새들은 푸르른 창공을 날아 빛으로 간다.
다만 이카루스처럼
나도 날아올라 추락할 수 있을까?

.jpg)
.jpg)
나에는 범접할 수 없는 차가운 강물이
새들에게는 따뜻한 남쪽 나라 찰랑거림일까?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다만 가는 길에 회자정리
.jpg)
또한 오는 길에 거자필반이니
다만 삼인행 필유아사라
절받으시오.
![]() |
![]() |
![]() |
![]() |
|---|---|---|---|
| 143 | 노짱님과 라디오21 isky2002 님 (4) | 내사랑 | 2008.03.11 |
| 142 | 노짱의 작은 업적(?) (3) | 黑雨 | 2008.03.11 |
| 141 | 이명박 이 뽑은 땅투기에 논문표절범이 골고루 섞인 국민의 머슴대표들 (7) | 벼락맞은대추나무 | 2008.03.11 |
| 140 | 투표중/이명박과 김성이장관이 말하는 하느님과 애국가의 하느님 (4) | chunria | 2008.03.11 |
| 139 | 노무현대통령께서는 군대 갔다오셨죠?(아래 동강님글에 보충) (14) | 슬픈하늘 | 2008.03.11 |
| 138 | 육군병장 출신과 ...... (5) | 동강 | 2008.03.11 |
| 137 | 외국인은? | 드라곤 | 2008.03.11 |
| 136 | [마클에서 펐어요] 봉하신기 5인방~ (12) | 크리짱 | 2008.03.11 |
| 135 | 풍년화.꽃 (1) | 민들레박 | 2008.03.11 |
| 134 | 길안내하시는 노무현 대통령 (3) | 고양이료꼬 | 2008.03.11 |
| 133 | 노무현과 이명박 중 누가 좋냐? 투표장에 난리 났습니다. (13) | chunria | 2008.03.11 |
| 132 | 인천에서 함께 했습니다. (1) | 산청촌놈 | 2008.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