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thumb/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 |
![]() |
![]() |
![]() |
|---|---|---|---|
| 143 | 노짱님과 라디오21 isky2002 님 (4) | 내사랑 | 2008.03.11 |
| 142 | 노짱의 작은 업적(?) (3) | 黑雨 | 2008.03.11 |
| 141 | 이명박 이 뽑은 땅투기에 논문표절범이 골고루 섞인 국민의 머슴대표들 (7) | 벼락맞은대추나무 | 2008.03.11 |
| 140 | 투표중/이명박과 김성이장관이 말하는 하느님과 애국가의 하느님 (4) | chunria | 2008.03.11 |
| 139 | 노무현대통령께서는 군대 갔다오셨죠?(아래 동강님글에 보충) (14) | 슬픈하늘 | 2008.03.11 |
| 138 | 육군병장 출신과 ...... (5) | 동강 | 2008.03.11 |
| 137 | 외국인은? | 드라곤 | 2008.03.11 |
| 136 | [마클에서 펐어요] 봉하신기 5인방~ (12) | 크리짱 | 2008.03.11 |
| 135 | 풍년화.꽃 (1) | 민들레박 | 2008.03.11 |
| 134 | 길안내하시는 노무현 대통령 (3) | 고양이료꼬 | 2008.03.11 |
| 133 | 노무현과 이명박 중 누가 좋냐? 투표장에 난리 났습니다. (13) | chunria | 2008.03.11 |
| 132 | 인천에서 함께 했습니다. (1) | 산청촌놈 | 2008.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