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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중/이명박과 김성이장관이 말하는 하느님과 애국가의 하느님

chunrianote 조회 1,421추천 62008.03.11

‘사회복지 정책의 성패를 결정짓는 것은 신앙심’이라는 요지의 칼럼을 신문에 기고한 김성이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의 하나님이 도마위에 올랐다.
이명박 대통령은 서울시장 시절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다”는 성시화 발언으로 엄청난 곤욕을 치렀으나 대한민국을 봉헌할 준비를 위해 소망교회 및 기독교 신자를 대거 발탁하여 계층간 종교간 지역간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다. 신앙의 자유에서 공직자도 예외는 아니지만 공사(公私) 구분은 엄격해야 한다. 종교 때문에 나랏일에서 균형 감각과 현실 감각을 잃었다는 소리가 도처에서 민심을 어지럽히고 있다.
 
김성이는 복지정책의 실패 원인으로 “신(하나님)이 우리를 돌볼 것이라는 확고한 신앙심이 부족하기 때문에 적극적 실천력을 찾아볼 수 없다”며 “애국가 가사에는 ‘하느님(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구절의 … 하나님(하느님)이 보우한다는 믿음을 얼마나 가졌던가 생각해 볼 일”이라고 말했다는 김성이와 이명박이가 말한 하느님이 애국가의 하느님과 같은 분일지 여러분의 생각은 오데 있는지 궁금하다.
 
지구에서 우주를 맨글었다(네째날 우주창조 두째날 바다와 육지를 나눔 세째날 나무를 심었다는건 우주창조 이전에 지구가 있었다는 정황증거)는 유대(이스라엘)민족신 야훼/여호와가 한국 땅에서 멕힐 것 같지 않으니까 하느님과 엇비스한 하나님으로 번역하여 대박을 터트린 것이지 실상 우리의 애국가 하느님과는 전혀 다른 인격신/무당신(사람죽은 넋)의 허구가 명백함에도 혹세무민하고 있는 것임이랴.
그럼에도 애국가의 하느님과 혼돈시키려 대통령과 장관 내정자가 번갈아 가며 신 종교탄압으로 몰고 가고 있다.
청와대 문양 봉황을 쫓아내고 기독경의 불꽃과 나팔을 형상화 시킨건 대한민국을 봉헌하려는 속셈이 백일하에 탄로난 마당에 김성이와 이명박의 하나님 논란은 신앙의 자유를 짓밟는 탄압일 뿐 아니라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탄핵사유가 충분할 일이지만....
 

지구에서 우주를 창조했다는 유대민족신 야훼와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자는 하느님은 우주적 절대자임이니 인격신과 우주신 같이 다른 개념이라 보는데 여러분들은 오데다 투표하시겠습니까?

애국가를 부를 때 가슴에 손을 얹든가 거수경례를 하며 유대민족신 야훼라는 개념의 하나님이라 믿는지요?
이명박 대통령과 김성이 보건복지부 장관이 말한 하나님과 애국가의 하느님과는 다르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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