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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집회 소식입니다.

행복찾아note 조회 1,641추천 62008.06.02

평화로운 파리의 일요일 오후..
어제 회의로 밤샘을 하고 늦잠 후에 "이크 큰일이다...."
부랴부랴 트로까데로 광장으로 갔습니다. 시작은 네시인데 저는 오후 6섯시가 되어 도착했습니다.
시간도 30 밖에 없었습니다. 저녁에 회의가 있었거던요.....

저는 전철을 타고 가면서 생각해두었던 말들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파리에서 촛불 집회가 열린다고.... 수도 없이 다짐했던 말들... 사람이 몇이나 오던 상관없이
미친 정부를 가능한 많이 알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장에는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해 주셨더군요.
그리고 집회를 주관하신 분들도 손님, 고객으로 안면이 있으신 분들이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아는 분들이 많아 모두에게 인사를 하고 사진을 찍으며 흥분하는 마음을 가라 앉히자
다짐했습니다
.

그런데... 막상 하려하니 용기가 나지 않더군요.. 머리가 하얘지며 백지화 것처럼 무엇을
얘기할 것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것입니다.
조그만 여성들이 작은 목소리로 당당하게 얘기하는 모습에 부끄럽고 자신이 측은한 생각이 들었지만
나중에
오면 종이에 적어 누구보다 소리로 당당하게 미친 정부를 탄핵하자 다짐했습니다.

집회에 가기 , 오마이 뉴스를 통해 여대생을 군화발로 짓밟는 전경, 머리에 피를 흘리며 의사를
바라보는 여성, 아래 넘어져 덩어리 피를 쏫아내고 있는 남자...
물대포와
미친정부의 미친 전경들을 보며 살을 떨었습니다.
지금도 살이 떨리고 분노에 치가 떨립니다.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공화국입니다.
국민이 주인이며 국가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국민의 용감한 결의는 촛불로 타오르고 있습니다.
30
개월 이상된 미친소를 들여 국민에게 먹이고 국민의 검역주권을 팔아먹으며 미국에게 아양 떨고
일본에게
굽신거리는는 이맹박이는 미친 새끼입니다.
미친
정부의 미친 내각과 관료들의 지시를 받는 우리의 전투경찰도 지금은 미쳤습니다!

대한민국은 혁명이 필요한 나라입니다.
독일에 부역한 파쇼들을 척결함으로써 강력한 프랑스! 진정한 프랑스를 이룩해 내었지만
대한민국은
친일 부역자들이 권력화 되어 신앙을 이용하고 언론을 이용하여 역사를 왜곡하고
진실을 은폐하며 이제 평화시위인 촛불 집회까지 폭압하고 있습니다!
이맹박이 정의로운 인물입니까? 촛불 시위하는 시민들이 정의롭습니다!

프랑스 국가 ' 마르세이예즈' 가사가 기억납니다.

"
가자조국의 형제들이여 영광의 그날이 왔다!
 
폭군의 억압에 맞서 묻은 군기를 세워라!

우리 강토에 울리는 적군의 소리가 들리는가?
우리의 안으로 들어와 아이들과 아내를 학살하는!

무기를 들어라, 시민들이여!
전투대형으로 정렬하라!
진격하라 진격하라!
더러운 적의 피를
고랑에 적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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