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착과 구속이라는 돌덩이로
우리들 여린 가슴을 짓눌러
별 처럼 많은 시간들을 힘들어 하며
고통과 번민속에 지내지 않도록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 하소서.
우리들 매 순간 살아감이
때로는 지치고 힘들어
누군가의 어깨가 절실히 필요할 때
보이지 않는 따스함으로 다가와
어깨를 감싸 안아 줄수 있는
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하소서.
이 가을에는말 없 는 사랑을 하게하소서.
"사랑" 이라는 말이 범람하지 않아도
서로의 눈 빛만으로도
간절한 사랑을 알아주고 보듬어주며
부족함조차도 메꾸어줄 수 있는
겸손하고도 말없는 사랑을 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정녕
넉넉하게 비워지고 따뜻해지는
작은 가슴 하나 가득 환한 미소로
이름없는 사랑이 되어서라도
힘들어 하는 이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사람 사는 세상에 사람처럼 살게 하소서.
![]() |
![]() |
![]() |
![]() |
|---|---|---|---|
| 155 | 통도사 홍매화 | 김기덕 | 2008.03.12 |
| 154 | 노통령의 표효, ?탄핵 함 시켜봐라? | chunria | 2008.03.12 |
| 153 | 대통령의 귀향 (5) | 문마담 | 2008.03.12 |
| 152 | 마봉자전거코스 위성사진 (3) | 자연의색 | 2008.03.12 |
| 151 | 옛날 아주 예날에.... (1) | 소상공인 | 2008.03.12 |
| 150 | 군필과 미필의 차이? (19) | 淸海 | 2008.03.12 |
| 149 | 감격의 순간들.. (7) | 꽃순이 | 2008.03.12 |
| 148 | 김해 외동에 사는 시민이(신어산 소개 ) (1) | 지리산 1 | 2008.03.12 |
| 147 | 권양숙 여사님의 눈물 (15) | 불산매 | 2008.03.12 |
| 146 | 골프신동 스페인의 코리언우즈 이종보입니다^^ (5) | 스페인의 코리언우즈 | 2008.03.12 |
| 145 | 자전거타고 마산에서 봉하까지 고고씽 ~~~ (5) | 자연의색 | 2008.03.12 |
| 144 | 어디인지 아시겠습니까?? (3) | 대략 | 2008.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