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주초에 低價 뱅기를 타고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를 다녀왔습니다.
한라산 꼭대기엔 눈이 덮혀있었고
이 날은 전날의 날리던 눈이 먼추억처럼 느껴질 정도로
맑고 따뜻하고 화창한 봄날같은 하루였습니다.
.
.
.
-7번 둘레길- 을 걷다 지천으로 피어있는 노란꽃들을 보니
그 분이 생각났습니다.
노란꽃이 무더기로도 피어있었고...
아주 작은 꽃이 홀로도 피어 있었고...
야생(?) 유채도 피어있고...
수선화 속엔 벌이 열심히 꿀을 빨고 있었고...
노란꽃 옆 따뜻한 바위 위에 나비도 쉼을 누리고 있었고...

씩씩하게 생긴 이파리를 가진 이 꽃도
세찬 바람을 이기고 노란꽃을 소담하게 피워냈습니다.

철 모르는 개나리도 피어있고...

이 꽃이 군락을 이루며 가장 많이 피어
나이를 먹어 후각이 둔해진 저에게도 향기를 전했습니다.


해안 절벽 아래에도, 위에도
보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노란꽃이
향기가 되어 그 분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모래 위 노란 부표에서도 그 분을 느낍니다.


오랫만에 사진으로 인사 드립니다.
딸한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털모자를 쓰니
얼굴이 피자 한 판 만큼 큽니다요.
누구나 그러하듯이
고민도 있고
걱정도 있고
매일 매일이 신나고 즐겁게 살진 못하지만
그냥 별일 없이 산답니다.
![]() |
![]() |
![]() |
![]() |
|---|---|---|---|
| 167 | 슬피도 우는군요. (1) | 비스토 | 2008.03.13 |
| 166 | ◀패러디▶ 이명박 정부 청와대 '예-지' 시스템 도입 충격예상 (6) | ●희망과장● | 2008.03.13 |
| 165 | 노무현대통령님 사진하면 뭐니 뭐니뭐니 해도 이사진!! (1) | 바람의기억 | 2008.03.13 |
| 164 | [동작] 대통령의 정신을 내 동네에서 이뤄내고자 했던 사진들 (2) | 안전별 | 2008.03.13 |
| 163 | [사진후기] 3월10일 봉하에서 대통령님을 만났어요^^ (33) | 까르르새댁 | 2008.03.12 |
| 162 | 무한걸스(노짱과 미녀들!) (5) | korea | 2008.03.12 |
| 161 | 혹시 이거 보셨나요?ㅋㅋㅋ진짜 웃긴다~~~~ (12) | sjh4240 | 2008.03.12 |
| 160 | 이 터널 지나시고, | 헤드라 | 2008.03.12 |
| 159 | 닮았나요? 사람들이 제 미니홈피에 있는 사진보고... (1) | 失 樂 園 | 2008.03.12 |
| 158 | 아빠의 자랑 우리 태영이가 이렇게 컸어요 (2) | 달리는성달이 | 2008.03.12 |
| 157 | 아들(건후)과 벌떼들 ㅋㅋ(황성골 사나이) (6) | 짠 지 | 2008.03.12 |
| 156 | 저그들이 잃어버린 10년이라며 거절해 놓고선...盧통령을 물고 늘어져? (3) | chunria | 2008.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