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봄이 기다려지는 건
어둡고 추운 겨울이 지리해서가 아니다.
어느 숲, 어느 골짝에선가 부드럽고 순한 얼굴로
피어날 꽃을 그리는 설렘으로 인해서다.
이른 봄꽃 소식이 풍문에 들려오면
눈맞춤 하고픈 마음에 조갑증이 일어
무작정 산길 숲길에 들어선다.
운 좋겠도 함초롬히 피어있는 꽃들과
눈이 마주치기라도 하는 순간
짜릿한 전율의 쾌감에 숨이 멎는다.
그리고
꿇으라면 꿇고
엎드라면 엎드리고
누우라면 눕는
세상에서 가장 순하고 아름다운 명령에
굴욕스런 복종의 자세를 취한다.
복종이 행복한 순간
그때야 비로소 꽃은
여린 모습을 순전히 보여준다.
![]() |
![]() |
![]() |
![]() |
|---|---|---|---|
| 179 | 잊을수 없는 2002년의 시사만화 (1) | 노사모단비 | 2008.03.13 |
| 178 | 인천 특파원 입니다!! (1) | 黑雨 | 2008.03.13 |
| 177 | 미녀와 영웅 (서프 에서 퍼왔어요) (7) | 깔깔마녀 | 2008.03.13 |
| 176 | 미녀와 영웅(사진 가져가세요~~) (12) | 丹心 | 2008.03.13 |
| 175 |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부터 (1) | 새싹둥이 | 2008.03.13 |
| 174 | 봉화산 산행 안내도 (3) | 참여와 진보 | 2008.03.13 |
| 173 | 노짱님 혼례 치르던날 !!!! (12) | 박진 | 2008.03.13 |
| 172 | 드디어 노짱 ! 일어섰다.... (2) | yain | 2008.03.13 |
| 171 | 광주 금남로 거리에서 만난 노무현 대통령 현수막 (3) | 산맥처럼1 | 2008.03.13 |
| 170 | 잊을 수 없는 감격의 그 순간~! (2) | chunria | 2008.03.13 |
| 169 | 노간지횽>>>>따라올수 없는 안드로메다거리>>>>>>>소녀시대 원더걸스 (4) | 봉화비밀경호원 | 2008.03.13 |
| 168 | 노무현님 바탕화면. 이번엔 코믹 버전입니다 ^^ (8) | 작나무 | 2008.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