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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에 세찬님과 명짱님을 남겨두고 간 것이 못 내 아쉬웠습니다. 사진이 많아서 4부로 올립니다. 4부로 편성을 해도 사진이 많아서 각각 20장 내외의 사진만 등록하겠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이나 미소천사 카페를 이용하세요.
1부 [蒼霞哀歌 205] 바보가 바보에게로 하나 : 우계헌 가는길 ⓒ ⓕ
2부 [蒼霞哀歌] 바보가 바보에게로 두울 : 바보들 족구 미치다 ⓒ ⓕ
3부 [蒼霞哀歌] 바보가 바보에게로 세엣 : 바보들 바보를 노래하다 ⓒ ⓕ
4부 [蒼霞哀歌] 바보가 바보에게로 네엣 : 바보들 바보를 만나다 ⓒ ⓕ
난 기본적으로 자연스러운 사진을 지향한다.그러면서도 사람의 경우 웃는 사진을 선호한다. 왜냐하면 인간이란 페르소나에게 가장 부자연스러운 웃음에서 자연스러움의 여부가 쉽게 드러나기 떄문이다.
우계헌 가는길, 봉하출발, 청령포, 장릉, 우계헌
세찬님이 혼자 남았어요.
뚱한 배웅객, 그 따숩은 마음을 압니다.
왕가의 금기를 지키기 위한 싸움터 중 하나였던 청령포, 이곳이 또한 하나의 금기가 되어있네요.
신발을 벗고 찰방거리고 건너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배를 타야한다네요. 그냥 저는 줄배를 기대했습니다.
금바다도 감정입 준비 중
희망님은 왕족이었나요? 심하게 감정이입한 듯..ㅎㅎ
귀여운 누나^^;; 콕콕콕
남들은 소풍인데 이분은 탈옥아라고 하고 싶네요. 자봉
왕족이 아니면 결코 참여할 수 없었던 참혹한 금기강화의 이야기를 듣고 계시는 접시다이어트, 금바위
저는 자봉님을 엿보는데 누가 나를 엿볼까요?
빗물구멍, 개구멍 하여간 그 위대하신 왕 세종의 손자 이홍위에게 하늘은 요만했을까요?
안개가 끼여 관광산업을 다 가리면 욕쟁이 세종은 손자랑 흙장난이나 하겠죠?
관광제일주의적 포텐셜의 창의적 금기가 완성되는 현장입니다. 망향탑...한참을 웃었습니다.
저 파인더에는 조선이 파도칠까요? 장릉
내게 장릉은 이 틈새에서 비로서 현실이 된다.
장릉의 빛과 그림자
장릉의 어떤 오후
저 이의있습니다. 난 이의 발음이 어렵다.
그러지마요. 2더하기 2는 귀요미..
나머지 사진(8매)은 페이스북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링크는 상단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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