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당신, 주방에 가는 거요?"
"그런데 그건 왜 물어요?"
"그럼 오는 길에 냉장고에서 오징어와 사이다 좀 갖다 주구려.
혹 잊어버릴지 모르니까 적어가든가."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아니, 내가 치맨줄 아슈?
걱정하지 말아요!!"

잠시 후...
아내가 접시에 삶은 계란을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ㅉㅉㅉ...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소금은 왜 안 갖고 오냐고!
그러게 내가 종이에 적어가라고 했잖소."
.
.
.
이제 중년이 된 친정언니 딸이 (제겐 조카가 되겠지요? )
며칠 전 통화 중에
- 이모 글은 잘 읽고 있어요.
- 아니, 어디서...?
- 사람사는 세상에서요.
이모가 돌솥 아니세요?
.
.
.
세상은 넓고도 좁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카는 노짱님 서거 후에 이곳을 알았다네요.
위 사진이 그 조카의 친정집입니다.
그러니까 제 큰언니네 집이지요.
부모님 안 계신 오빠네보다
언니집이 점점 더 친정 같아지네요.
사진은 올해 칠순이 되신 큰언니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 |
![]() |
![]() |
![]() |
|---|---|---|---|
| 10391 | 요즘 마음이 헛헛한 첨맘님을 사랑하는 님들께 드리는 선물 (12) | 건너가자 | 2012.02.17 |
| 10390 | 제2기 대전충남 노무현시민학교 (강사:안희정 충남 도지사님 입니다) (4) | 레골라스 | 2012.02.17 |
| 10389 | 봉하마을 장담그기 준비 끝~~ (7) | 데비트 | 2012.02.17 |
| 10388 | 버려진 도시 후쿠시마 (2) | 아쉬움만 | 2012.02.17 |
| 10387 | 고무장갑 (2) | 김자윤 | 2012.02.17 |
| 10386 | 복수초 (3) | 김자윤 | 2012.02.17 |
| 10385 | 우리 대통령 젊은 시절에 춤추는 모습 ㅎㅎㅎ (12) | 내마음 | 2012.02.16 |
| 10384 | 신금리 된장집 장 담그기 (3) | 김자윤 | 2012.02.16 |
| 10383 | 봉하마을 바람개비 아저씨~~ (5) | 날라리뚱땡이 | 2012.02.16 |
| 10382 | 14일 중랑을 양정철 예비후보 팬 미팅에서.. (17) | 디냐 | 2012.02.15 |
| 10381 | 거금대교 (6) | 김자윤 | 2012.02.15 |
| 10380 | 쿠~~울한 선생님! (11) | 돌솥 | 2012.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