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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박이 아들녀석입니다.
산에 가는 것을 좋아 하지요.
혼자서 잘 오르고
산에서 잘 놉니다.
지난 3월 16일 영월 망경대산을 갔습니다.
봄빛이 드리운 산에는
천진난만합니다.
마치 아이처럼,
당신의 모습에서 그런 자유를 보았지요.
조화로운 자유
촌스러운 자유
그래서 아들녀석과 산에 갑니다.
아이에게 묻지 않아도 아들은 많은 대답을 저에게 던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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