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225] 때로는 실패가 약이 된다지만....

파란노을note 조회 1,625추천 22013.07.04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251 (어른돌) 그룹 봉하신기 “외모로 승부? 그건 오해일뿐” (1) 건널목 2008.03.17
250 어제 드디어.. (1) 포스트맨 2008.03.17
249 그냥 dksrudwoddl 2008.03.17
248 앨범을 정리하다.. (2) 내품에그대를. 2008.03.17
247 전 요즘 명박이 땜 무지 웃고 삽니다. ㅋㅋㅋㅋ (3) 발랑삿갓 2008.03.17
246 꼬마야~나도 한입 줘~ (5) korea 2008.03.17
245 [퍼왔습니다]동영상 (7) 영원토록 2008.03.17
244 사자바위에서 바라다본 봉하 (4) 홍검사 2008.03.17
243 봉하 다녀왔습니다 (4) 홍검사 2008.03.16
242 가슴뭉클한 만남의순간들 (2) 종고산타잔 2008.03.16
241 노무현 대통령님~ 도와주세요. 규야아 2008.03.16
240 무례를 용서 해주십시요. (10) 무성 2008.03.16
939 page처음 페이지 931 932 933 934 935 936 937 938 939 94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