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thumb/
정말 하루하루가 조용한 날이 없군요..
말뿐인 지도자가 언제쯤 저의 시야에서 사라질지
온갖 진흙투성이 무리들로 가득 채여진 이 나라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실천이라 생각합니다.
주위에 계신 조중동문.sbs에 닫혀진 국민들의 눈과 귀를
올바르게 잡아주는 일이 시급하다고 여겨집니다.
이 거대한 언론에 대항에서 우리가 힘을 합쳐 들고 일어날수는 없는건가요?
뻔한 거짓말이 보이는데 왜 잠자코 있어야만 하는건가요?
답답하기만 합니다.
![]() |
![]() |
![]() |
![]() |
---|---|---|---|
263 | [국제칼럼] 권력의 아름다운 뒷모습 (5) | 은빛노루 | 2008.03.18 |
262 | 어찌 이런 일이 또? 또다른 언론통제 (11) | 돼지코 | 2008.03.18 |
261 | 해외서버가 불안한거 같습니다;; | 꿈많은소년 | 2008.03.18 |
260 | 봉하마을가면 갖고싶은 것들(제안) (14) | 새로운 꿈 | 2008.03.18 |
259 | 노짱.. 닮기를 바라는 저의 아들입니다.. (3) | 카잔차 | 2008.03.18 |
258 | 삥뜯는 노짱님 ^^ / 돌발캡처 (24) | 조의국선 | 2008.03.18 |
257 | 3/17 봉하마을 노짱님 직찍~ ^-^; (2) | 일리오나 | 2008.03.18 |
256 | 봉하에서 | 홍검사 | 2008.03.17 |
255 | 어제 뵈었던 사진..그리고 하신 말씀들.. (5) | 포스트맨 | 2008.03.17 |
254 | 사랑하는 두여인 [영부인,어부인]~용서하소서 마마~ (2) | 조종채 | 2008.03.17 |
253 | " 당신은 제게 너무나 큰 선물입니다" (7) | 아르곤 | 2008.03.17 |
252 | 관리자님께 | 늘푸름 | 2008.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