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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 아저씨 와 착한 시민분들께
안녕하세요. 우리 가족의 희망인 준혁이 입니다.
이제 백일갓 지났지만, 벌써부터 이런저런 고민이 많습니다. (어떻게 키워야 될지부터....조금씩)
부모의 몫도 있지만, 나름대로 정부의 정책 하나하나가 아이에게 많을 영향을 줄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정의가 인정받지 못하고, 부정부패가 정당하게 심판받지 못하는 이 사회를 조금이나마 변화시켜서 준혁이가 성장
했을때에는 저의 아이디처럼 모두가 배부르게 잘 살수있는 사회가되길 소망합니다.
아이를 보면 다들 착해진다고 하는데, 몇장 사진올립니다.
준혁이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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