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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노짱님의 진실한 생각들이
이 세상 어둡고 낮은 곳까지 전해지기를 바라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온살이 봉사단.
지난 주에는 80을 훌쩍 넘기신 독거노인 집을 다녀왔습니다.
그 안에 노짱님을 모시고...
광산구 사회복지사님이시네요. 30미터의 배관 작업 후에 묻은 정화조, 그 기능을 잘해야 할텐데요. 잘 되겠지요.
온살이 만능엔터테이너이신 양기운님께서 수도관을 연결해 주시고 계시네요 항상 너무 수고하십니다. 온살이의 빛고을님과 집주인 할머니- '할머니 이젠 화장실편히 사용하세요 샤워도 편히 하시구요. '
변기 설치후 바닥 미장작업 중입니다. 현장 소장인 아위사님의 작품입니다.. 기념촬영한컷.. ps-뒷줄 왼쪽에서 세번째 어르신 너무너무 고생하셨는데..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수도 배관과 정화조, 양변기설치를 끝낸후에 1차 봉사가 끝났습니다. 2차 봉사 때는 판넬 외벽작업을 할 계획입니다. 그 때는 할머니가 편히 사용하시겠죠..^^ 수고하셨습니다..꾸벅..
아차 2차 봉사땐 봉사 마치고 할머니와 함께 마당에서 삼겹살퐈리이 잡혀있습니다.
들리는 소문엔 파랑새님께서.... 맛난 점심을 준비해주신다네요...넘 맛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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