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올 해 제 나이 딱 오십입니다.
이제서야 행동을 하게 되는게 부끄럽기도 하고, 노짱님의 유언을 이제서야 행동에 옮기는 것이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오늘 광화문의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저는 일찍가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바람개비 만드는 것을 축제 끝날 때까지 도왔습니다. 잘 나서지 않는 저의 성격치고는 많이 진일보한 것 같아 스스로 위안을 삼습니다. 부끄럽게도....
오늘 광화문의 열기를 사진 몇장으로 대신합니다. "노짱 정신이 부활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부산에서, 오늘은 광화문에서 자발적인 양심의 소리를 전합니다. 존경하옵는 여사님, 늘 건강하시고 힘을 내세요. 그리고 봉하 가족 여러분 희망을 잃지 마세요. "노짱님의 정신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힘 내십시요 !!!"
![]() |
![]() |
![]() |
![]() |
|---|---|---|---|
| 275 | 부끄러운줄 알아야지~!!!선견지명!!! 우국충정!!! (2) | 대열로 | 2008.03.18 |
| 274 | 한나라당 알바의 실체... 퍼옴 | 차마고도 | 2008.03.18 |
| 273 | 이명박 인기 급상승 (2) | chunria | 2008.03.18 |
| 272 | 봉하마을에 이렇게 사람이 많답니다.(노대통령님이 도망다닌 이유) (2) | 우리사이 | 2008.03.18 |
| 271 | 만드신 분의 가상한 노력이 아까워 옮겨봅니다. | jaguar | 2008.03.18 |
| 270 | [펌]동영상 : 노무현의 전쟁 - 꿈 (4) | 영원토록 | 2008.03.18 |
| 269 | 권양숙여사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꼭~ 봐 주시와요^^ !!) (6) | 희망은있다 | 2008.03.18 |
| 268 | 봉하 마을 사전 답사후의 고민 (7) | 도레미줌마 | 2008.03.18 |
| 267 | 태극기와 넘 잘 어울리시는 분.....(펌) (6) | 막시무스 | 2008.03.18 |
| 266 | 디시인사이드 하시는 노짱 (6) | 봄날2 | 2008.03.18 |
| 265 | 꿩 잡는 게 매 (2) | 참여와 진보 | 2008.03.18 |
| 264 | 얼짱각도!! (9) | 망시 | 2008.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