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thumb/


수많은 사진 중 유달리 눈길을 쉽게 뗄 수 없던 사진은 밥 한 그릇에 코를 들이댄... 모습이었습니다.
저 인간적인 냄새 폴폴 풍기는 귀여우신(?) 자태를 보세요.
고향 사람들이 전직 대통령님을 마을회관으로 초대해서 마음 설레며 밥을 지었습니다.
노공께선 마을 아낙들이 정성스럽게 지은 소박한 밥 한 그릇을 앞에 놓고
덥석 수저를 들지 않고 고마운 마음으로 그 밥의 따듯한 기온과 향을 깊이 음미합니다.
“으~음... 냄새 좋다! 찰지고 윤기가 나는 것이 식욕을 땡기네요! 여러분들 정성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오리농법으로 지은 쌀과 봉하 들판에서 수확한 쌀을 비교시식하셨다지요.
이 사진이 참 좋아요. 눈물도 나고... 밥 냄새를 지극히 맡으며 허리를 낮춘 사랑스러운 모습...
저 분은 고향을 사랑하시는 구나.. 저런 사람에게 귀농 자격이 있는 거지.
땅과 그 수확물, 그리고 농부의 땀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그런 사람.
나 이런 사람이었네~ 며 으스대지 않고, 촌부들과도 스스럼없이 곰살궂게 어울리며
마을 뒷산에 차나무도 심고, 동네 습지에 장화신고 들어가서 청소도 하고
논둑 주변 잡초제거를 마친 뒤엔 그 길에 철퍼덕 앉아 평화롭게 쉴 수 있는 그런 사람....
참 좋은 대통령님과 우린 같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 |
![]() |
![]() |
![]() |
|---|---|---|---|
| 335 | 이때로 돌아가자 ㅠㅠ (1) | 귀차니지니스트 | 2008.03.22 |
| 334 | 진달래.벚꽃이피기시작했어요. | 별난별 | 2008.03.21 |
| 333 | 갖고 싶다 노무현 대통령 연설문집 (4) | 이오 | 2008.03.21 |
| 332 | 편안한모습 보기좋아요 | 광주인 | 2008.03.21 |
| 331 | 찾는분이 계셔서..대선광고"편지"CF 그리고.. (5) | 그대를 | 2008.03.21 |
| 330 | 정의의 박스맨 - 은평구 연신내 대운하반대 1인시위 (2) | 더듬이 | 2008.03.21 |
| 329 | 한없는 존경을 보냅니다 | 효자동 | 2008.03.21 |
| 328 | 355번 santa님 글에 대해 답변 드립니다. (1) | 운영자 | 2008.03.21 |
| 327 | 이유없음 (3) | 젬마 | 2008.03.21 |
| 326 | 관리자분께 문의드립니다(참여정부 4년평가와 선진한국전략 다운로드관련) (1) | 마음속의사원 | 2008.03.21 |
| 325 | 내 핸드폰 대기 화면~~여러분도 한번 해 보세요^^ (5) | 경포 | 2008.03.21 |
| 324 | 노짱님 건강하세요``` | 마돈나정 | 2008.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