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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이 귀향한 김해시 *** ****에 등장한 노란색 건물의 '자원봉사지원센터'.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노 전 대통령의 귀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센터 앞에 노사모의 공식 차량으로 통하는 일명 '노랑이'승합차가 주차돼 있다[연합]
노무현(盧武鉉) 전 대통령이 귀향한 경남 김해시 *** ****에 온통 '노란색'의 페인트가 칠해진 자원봉사지원센터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과 노 전 대통령의 비서진 등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이 귀향 이후 환경정화운동과 장군차 심기 등 환경 및 농촌문제 등과 관련해 활발한 행보를 보이면서 자원봉사인원도 늘고 있다.
노사모는 이 같은 자원봉사인원을 노 전 대통령측과 연결해 효율적으로 일을 분담할 수 있도록 마을회관 맞은편의 농기계 보관창고를 임시로 개조해 자원봉사지원센터를 마련했다.
노사모는 이를 위해 서울 구로구에 있었던 중앙사무국을 철수했으며 신은주 사무국장 등 상근자 3명은 아예 진영읍내에 방을 얻어 지난 21일께부터 농기계 보관창고를 자봉센터로 개조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중이다.
200여㎡ 안팎의 허름한 농기계 보관창고를 개조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여든 노사모는 지난 주말까지 외벽을 노란색 페인트로 칠하고 내부는 회색 페인트로 바닥을 도장한 뒤 칸막이를 설치하고 컴퓨터 및 사무집기 등도 설치하고 있다.
내달 첫 주말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인 이 자봉센터는 노사모 회원을 비롯해 전국에서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노 전 대통령의 비서진과 연결해 장군차 심기와 환경정화운동 등의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 센터 내부에는 탄핵 반대 촛불집회때 썼던 타다 남은 초와 16대 대통령 선거 당시 새천년민주당에서 사용한 대선 개표 현황판 등 노 전 대통령과 관련된 기념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마련해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노 전 대통령과 관련한 기념품도 판매할 계획이다.
신은주 노사모 사무국장은 "여러가지 봉사활동을 하려는 사람들이 노사모에 문의를 해와 노 전 대통령이 계시는 곳에 자봉센터를 마련키로 했다"며 "봉하마을이 성공적인 농촌마을의 모델이 되도록 지원해 다른 농촌지역도 되살아나도록 하고 장기적으로 노 전 대통령이 구상하는 시민주권과 관련해 토론과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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