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식빵식빵note 조회 537추천 72012.04.12

정말 이번만은 꼭 될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믿고 확신 했습니다.
그래도 걱정이 되서 노란색 넥타이 메고 투포하고, 봉하마늘 까지 다녀왔습니다.
이제 할거다했다 하고 개표방송을 봅니다.
출구조사 결과를 보고 드디어 저들의 잘못을 다알수있는 기회가 왔다하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또다시 1년전의 악몽이 되살아나고...

경수님은 대통령님이 걸어오신길을 너무나도 비숫하게 따라가시는것 같습니다.
대통령님도 몇번이나 실패 하셨지요.
이제 한번입니다. 우리에게 항상 힘있는 모습만 보여주세요.

그리고 부탁입니다.
제발 아침부터 사람 눈물나게 하지마시길.....
오늘아침 와이프랑 차타고 출근하는데...왜 거리서 또 인사를 하시는지...
우리 와이프 아침부터 울고불고....

수고하셨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403 자전거 (3) 가락주민 2012.02.18
10402 강용석의 공로(?) (6) 돌솥 2012.02.18
10401 文風은 태풍이다!!! (1) - 조금은 쑥스럽습니다. (9) 돌솥 2012.02.18
10400 그렇게 웃게 되실겁니다 (5) 돌솥 2012.02.18
10399 감동스럽습니다. (10) 돌솥 2012.02.18
10398 [蒼霞哀歌 151] 오늘도 봉하는 (7) 파란노을 2012.02.18
10397 북한산 둘레길 - 구름정원길 2 (3) 아 재 2012.02.18
10396 북한산 둘레길 - 구름정원길 1 아 재 2012.02.18
10395 1000일 봉하 참배 (7) 은철99 2012.02.18
10394 눈내리는 염전 풍경 (1) 홍검사 2012.02.18
10393 노란풍선 (1) 홍검사 2012.02.18
10392 MBC프리덤! 국민의 품으로... (8) 돌솥 2012.02.18
93 page처음 페이지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