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2012.04.15. 연지. 새완두. 부들.. 그리고 사람..

건너가자note 조회 802추천 132012.04.17


찍사(봉7님)의 귀환 사진입니다.



오전은 새완두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정~~말 진도 안나갑니다 ㅠㅠ









 





노랑경님과 단 둘이...




돌단풍

물가나 바위틈에서 잘 자라며 잎은 단풍잎처럼 가장자리가 깊게 갈라져 있다

최근에는 화단에서도 쉽게 볼수 있으며 생가 문을 들어서면 바로 오른쪽에도 피어 있습니다








 






민들레 홀씨는
이렇게 청소기로 채취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벌레도 따라와요 ㅎㅎ






애기똥풀이 활~~짝





무늬둥굴레도 잎을 내밀었다 싶었더니
어느새 꽃망울까지..





그새 무스카리도 컸네요.




동창모임 갔던 빈들님이
연지를 한 주라도 빼먹으면 안된다는 사명감으로
도착하자마자 새참부터..






옹기종기 흰젖제비꽃..





오후는 체스트와 함께 하는 세 남자





주파이어님





빈들님





멘붕상태이신 노랑경님







 





빈들님의 체스트는 벌써 한 달이 넘어갑니다..







 







 







 








 







 







 







 







 







 







 







 





데크 주변에
노~~란 왕갓(겨자)꽃







 







 







 





오늘도 혼자 싱글벙글~~







 





뿌리를 바라보며 뭔 생각을 ???







 







 







 







 







 








 







 







 







 







 







 







 







 







 







 







 







 





새참이다~~~







 







 







 





기운차린 깜순님이
오늘의 날조..







 







 








 







 







 







 





연지 한가운데 있는 섬에는
애기똥풀을 심어주고..
(덕분에 저도 올해 처음 체스트..)





뿌리를 잘 내려야 할텐데요.







 





헉~ 주파이어님.







 





심었으니 물도 주고..







 





부들이 이제 안보이네요.
물가에 보이는 풀은 창포입니다.







 







 







 







 





즐거운 퇴근길~~~





벌써 4월 중순이네요.
연지에는
노~~란 꽃들이 하나 하나 깨어나며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403 자전거 (3) 가락주민 2012.02.18
10402 강용석의 공로(?) (6) 돌솥 2012.02.18
10401 文風은 태풍이다!!! (1) - 조금은 쑥스럽습니다. (9) 돌솥 2012.02.18
10400 그렇게 웃게 되실겁니다 (5) 돌솥 2012.02.18
10399 감동스럽습니다. (10) 돌솥 2012.02.18
10398 [蒼霞哀歌 151] 오늘도 봉하는 (7) 파란노을 2012.02.18
10397 북한산 둘레길 - 구름정원길 2 (3) 아 재 2012.02.18
10396 북한산 둘레길 - 구름정원길 1 아 재 2012.02.18
10395 1000일 봉하 참배 (7) 은철99 2012.02.18
10394 눈내리는 염전 풍경 (1) 홍검사 2012.02.18
10393 노란풍선 (1) 홍검사 2012.02.18
10392 MBC프리덤! 국민의 품으로... (8) 돌솥 2012.02.18
93 page처음 페이지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