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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댓글을 올리려 해도 잘 되지않아 이렇게라도 올립니다.
꿈지기님이 "노짱을 천년기념물(개)에 비유"함에 대하여 올린 본인의 의견
일일이 댓글을 읽어보지 못했다니 저가 다시올리겠습니다.
만약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집 개하고 닮았어, 개이름은 공구리야 떡고물을 좋아하지,
멍청해서 도둑놈만보면 꼬리를 흔들어,,, "이렇게 말하면
맹빠들은 물론이고 젊잖은 사람들도 저를 나무랄것입니다. 국가원수 모욕죄 운운 할지도 .....ㄷㄷㄷㄷ
또한 님의 생각중에 주변 사람들이 두레(개)보다 나은사람 못봤다는 말씀.......
내 개(자식)가 이쁘다고 남의 자식(주변사람)은 안중에 없다는 것과 비유 되내요.
저는 외국생활중 외국친구와 어께동무를하다 상대가 아주 불쾌해 혼난적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관념이 틀리죠.
귀여운 개에 비유하면 좋아할 사람도 있지만 싫어하는사람도 있지요.
그래서 자신의 개념대로 남을 대하다 곤란한 일이 비단 이뿐이겠습니까?
님의 글에 악의가 없었음은 잘 알고 있습니다.
만약 저의 글이 님에게 상처가 되었다면 ... 양해바랍니다.
사진을 올리는 난이니 코믹한 개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저도 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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