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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힘들때 늘 함께 있는 지도자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같이 힘들어 하는 지도자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우리 처럼 서민적인 지도자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지도자를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노무현 당신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셨습니다. 처음 부터 끝까지 그리고, 언제 까지나 함께 할 당신입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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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김해문화의전당 연주회에서 (1) | 현이와함께 | 2008.03.24 |
370 | 어제는 하루종일 꿈속이었던거 같습니다. (13) | 한여름아기 | 2008.03.24 |
369 | 노짱님과 여사님 2008.03.23 김해 문화의전당 공연관람 (2) | yain | 2008.03.24 |
368 | 봉하마을 여행기 (1) | 노오란풍선 | 2008.03.24 |
367 | ●상소문上疏文/내 아들을 살려달라● (1) | chunria | 2008.03.24 |
366 | 장애인 요트선수가 되려는데.... (1) | 베가번드 | 2008.03.24 |
365 | 내가 존경하는 노짱님^^*~ (2) | 축벌 | 2008.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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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처음 인사드립니다. (2) | 미모(신현미) | 2008.03.23 |
362 | 노무현! 당신의 연설은 저의 교과서입니다. (1) | 지도자 | 2008.03.23 |
361 | 대통령 (6) | 홍검사 | 2008.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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