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thumb/


수많은 사진 중 유달리 눈길을 쉽게 뗄 수 없던 사진은 밥 한 그릇에 코를 들이댄... 모습이었습니다.
저 인간적인 냄새 폴폴 풍기는 귀여우신(?) 자태를 보세요.
고향 사람들이 전직 대통령님을 마을회관으로 초대해서 마음 설레며 밥을 지었습니다.
노공께선 마을 아낙들이 정성스럽게 지은 소박한 밥 한 그릇을 앞에 놓고
덥석 수저를 들지 않고 고마운 마음으로 그 밥의 따듯한 기온과 향을 깊이 음미합니다.
“으~음... 냄새 좋다! 찰지고 윤기가 나는 것이 식욕을 땡기네요! 여러분들 정성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오리농법으로 지은 쌀과 봉하 들판에서 수확한 쌀을 비교시식하셨다지요.
이 사진이 참 좋아요. 눈물도 나고... 밥 냄새를 지극히 맡으며 허리를 낮춘 사랑스러운 모습...
저 분은 고향을 사랑하시는 구나.. 저런 사람에게 귀농 자격이 있는 거지.
땅과 그 수확물, 그리고 농부의 땀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그런 사람.
나 이런 사람이었네~ 며 으스대지 않고, 촌부들과도 스스럼없이 곰살궂게 어울리며
마을 뒷산에 차나무도 심고, 동네 습지에 장화신고 들어가서 청소도 하고
논둑 주변 잡초제거를 마친 뒤엔 그 길에 철퍼덕 앉아 평화롭게 쉴 수 있는 그런 사람....
참 좋은 대통령님과 우린 같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 |
![]() |
![]() |
![]() |
|---|---|---|---|
| 371 | 김해문화의전당 연주회에서 (1) | 현이와함께 | 2008.03.24 |
| 370 | 어제는 하루종일 꿈속이었던거 같습니다. (13) | 한여름아기 | 2008.03.24 |
| 369 | 노짱님과 여사님 2008.03.23 김해 문화의전당 공연관람 (2) | yain | 2008.03.24 |
| 368 | 봉하마을 여행기 (1) | 노오란풍선 | 2008.03.24 |
| 367 | ●상소문上疏文/내 아들을 살려달라● (1) | chunria | 2008.03.24 |
| 366 | 장애인 요트선수가 되려는데.... (1) | 베가번드 | 2008.03.24 |
| 365 | 내가 존경하는 노짱님^^*~ (2) | 축벌 | 2008.03.24 |
| 364 | 혹시 기억 나시는 분 계시려나 (6) | 해도지 | 2008.03.24 |
| 363 | 처음 인사드립니다. (2) | 미모(신현미) | 2008.03.23 |
| 362 | 노무현! 당신의 연설은 저의 교과서입니다. (1) | 지도자 | 2008.03.23 |
| 361 | 대통령 (6) | 홍검사 | 2008.03.23 |
| 360 | 오토바이 타시는 노무현대통령 폼나십니다. (1) | 프리티아노 | 2008.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