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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가게되면 꼭 봉하마을을 가보자고 남편과 얘기했었습니다.
사람냄새 폴폴나는 대통령님이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있는 곳이기에...
아마도 현 정부는 이런것을 두려워했나봅니다.
자신이 가지지못한 국민으로 부터 나오는 지지의 힘...
현재에도 진정한 국민들이 따르는 대통령은 노무현대통령이라는것을
무척이나 두려워했나봅니다...
오랫만에 온 가족이 짧은 여정으로 한국을 방문하려 합니다...
꼭 가보고 싶었던 봉하마을, 꼭 뵙고 싶었던 대통령님..
먼 발치에서 손 흔드시는 것만으로도 딸들에게 저분이 어떤 분이시라 얘기해주고 싶었지만,
아.. 아쉽게도 봉하마을 방문은 접어야겠네요..
가더라도 뵙지는 못할듯 하니...
많은 사람을 단속한다 하더라도 한계가 있겠지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떤 일이 일어나기도 하겠구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바로 그 다음이라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풀어나가느냐...
그런 부분에서 대통령님은 정말 훌륭하게 풀어가시고 있는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 어떤 모욕에도 꿋꿋하시길...
역사는 올바른 판단을 해 주리라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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