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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험이 될것이라 생각하고 투표 전날 저녁... 모처에서 자는 것부터 시작하는 알바를 허락했다.
...그러나,
...선관위에서 집으로 보낸 투표안내문을 보고서야 올해에 작은아이도 투표권이 있음을 알았다.
...부끄럽게도...
... 언제나 어린아이로 알았는데...
작은아이에게 투표를 해야됨을 말하고 알바 전에 투표를 할수 있는지 알아보라고했다.
투표를 못한다는건 말도 안되고,
투표소 알바도 차질이 없어야됨으로 빠르고도 확실히 알아보도록했고 , 이틀 뒤 알바를 하게되면 투표를 할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미리 부재자투표 신청을 했어야 했던 것일까?
투표를 하지 않으면 어떤 불평불만도 말하지 말아야한다고 얘기해주며,
아빠가 알바비 절반을 지원해주겠다고 말했다.^^;
어떤사람을 선택할지는 스스로 알아보도록 하고, 잘모르겠으면 어떤 사람이 뽑히지말아야하는지를 생각해보도록했다.
그러나, 아빠가 생각하는 사람사는 세상에대한 꿈을 아는 아이는...
세상을보는 눈과 자신의 선택에대한 공부를 할수있는 시간이 될것이라고 믿는다.
....사랑한다, 나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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