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
오늘도 당신을 바라봅니다.
.
오늘따라 아득하고 먹먹합니다.
.
.
.
.
.
.
당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
당신은 제게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이기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
바닥이 보이지 않는 먹먹함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안고
.
오늘도
당신을 놓아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
.
.
.
.
.
바람결에 꽃이 흔들리면
당신의 눈길을 느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꿈이
제 안에서
당신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
.
.
.
.
매일 매일
당신을 향한 길을
저 자신을 향한 길을
걸어갑니다.
.
앞은 아스라한데
저 앞에 무엇이 있을지......
.
그래도
오늘
성실하게
꿈을 안고 걸어갑니다......
.
.
.
.
.
.
오늘
밤이 깊어
어두울지라도
.
그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
.
.
.
.
내일은 환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
.
.
.
.
.
우리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
.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 |
![]() |
![]() |
![]() |
---|---|---|---|
371 | 김해문화의전당 연주회에서 (1) | 현이와함께 | 2008.03.24 |
370 | 어제는 하루종일 꿈속이었던거 같습니다. (13) | 한여름아기 | 2008.03.24 |
369 | 노짱님과 여사님 2008.03.23 김해 문화의전당 공연관람 (2) | yain | 2008.03.24 |
368 | 봉하마을 여행기 (1) | 노오란풍선 | 2008.03.24 |
367 | ●상소문上疏文/내 아들을 살려달라● (1) | chunria | 2008.03.24 |
366 | 장애인 요트선수가 되려는데.... (1) | 베가번드 | 2008.03.24 |
365 | 내가 존경하는 노짱님^^*~ (2) | 축벌 | 2008.03.24 |
364 | 혹시 기억 나시는 분 계시려나 (6) | 해도지 | 2008.03.24 |
363 | 처음 인사드립니다. (2) | 미모(신현미) | 2008.03.23 |
362 | 노무현! 당신의 연설은 저의 교과서입니다. (1) | 지도자 | 2008.03.23 |
361 | 대통령 (6) | 홍검사 | 2008.03.23 |
360 | 오토바이 타시는 노무현대통령 폼나십니다. (1) | 프리티아노 | 2008.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