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산에 한번 들러 보세요!
이희빈
조회 2,275추천 32008.03.26
모든 인간들에게는
양심이라는 부끄러움이 있다.
누군가에게
잘못을 저지르거나 오류를 범했을 때
마음속으로 느끼는 거리낌이다!
그러한 느낌을 갖는 것은 아무리 철면피라도
두 눈을 뜨고, 두 귀를 열고, 보고 듣는 이상
가슴으로부터 느낄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최소한의 권리이자 양심인 것이다!
지금 이 사회는
그 최소한의 권리조차 유린하고 있다.
그것이 법이다!
법이라는 울타리를 만들어서
인간의 권리를 유린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안타까울 뿐이다.
내 가정과
내 가족과
내 이웃과
내 나라에 대한
가슴속에서 복받쳐 오르는 뜨거운 감정을 모두 사라지게 만들고 있는
그 울타리를 고치지 않으면 이 지구는 평지가 되고 말 것이다!
오직 모래바람만 부는 물도 없고, 나무도 없고, 인간도 없는
참혹한 폐허가 되고 말 것이다!
다시 한 번 이 민족에게 간절히 부탁하노라!
최소한의 권리마저 강탈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라!
이 민족을 위해서
과감하게 목숨을 던진 애국지사들은 발굴하지 않고
묵살시키고 있는데
가슴속에서 이글거리는 인간의 권리를 찾겠다고
그 어느 누가 이 민족을 위해 나설 것인가?
등잔불은 자신을 비추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촛불도 자신을 태워야 주위를 밝힌다!
이 번에는 꼭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함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지원위원회
이래도 국민들의 아픔을 외면하시렵니까?
---->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들의 대일청구권 자금 보상 및 배상을 촉구하는 서명
독립운동가 홍 덕문(병준) 선생 추모비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119
---> 독립운동가 홍덕문선생의 추모서명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을 불태울 수 있는 기본적인
최소한의 권리마저 꺾으려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는다!
증인들이 모두 나서서
그렇게 추모비를 세울 정도로 참혹하리만큼 목숨을 던져
이 민족혼을 살리려고 그토록 애를 쓰셨는데
그것도 부정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노릇이다!
독립운동가 홍덕문(병준)선생의 추모비 (경기도 동두천시 향토문화유적 제 3 호 소요산입구에 있음)
동영상 자료를 올립니다!
보시기에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아마추어의 입장이라 조금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hblee9362/11301461
그 언제나 밝고 명랑한 국민들의 웃음과 희망을 보게 될려는지?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랍니다!
나라 팔아먹은 놈은 억대 부자되고
나라 지키느라 목숨 받친 사람들은
집도 없고 이게 뭡니까??
뜻을 함께 하실 분들께서는 서명하여 주시길 꼭 부탁드립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9217&
 |
 |
 |
 |
|---|---|---|---|
| 395 | 행복이란!!! (8) | korea | 2008.03.25 |
| 394 | 노전 대통령께서 해양수산부장관 시절입니다.. (3) | 하록™ | 2008.03.25 |
| 393 | 노무현의꿈 (6) | 목단 | 2008.03.25 |
| 392 | 세종대왕의 선견지명 (12) | 곰스런바위 | 2008.03.25 |
| 391 | 상상이 안가네요..^^ (2) | 레인저스 | 2008.03.25 |
| 390 | 2002 개혁국민정당 문성근 연설 (노무현의 눈물) (8) | 법우 | 2008.03.25 |
| 389 | 영어 발음 고치려고 하지말고 한글 맞춤법 부터..... (12) | 늘청년 | 2008.03.25 |
| 388 | 그림 ^^ (5) | 행복을꿈꾸며 | 2008.03.25 |
| 387 | 너무 보기좋아서 주인장허락없이 퍼왔습니다 (13) | 행운목장 | 2008.03.25 |
| 386 | 날카로운 시선 (11) | 미모사 | 2008.03.25 |
| 385 | (동영상) 세계 이목이 집중된 노짱의 위용... (9) | 푸른소나무@ | 2008.03.25 |
| 384 | 대통령님, 그리고 영부인님 ..뭐가 그리 즐거우세요??..^^ (7) | 규장각앞집 | 2008.03.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