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thumb/


수많은 사진 중 유달리 눈길을 쉽게 뗄 수 없던 사진은 밥 한 그릇에 코를 들이댄... 모습이었습니다.
저 인간적인 냄새 폴폴 풍기는 귀여우신(?) 자태를 보세요.
고향 사람들이 전직 대통령님을 마을회관으로 초대해서 마음 설레며 밥을 지었습니다.
노공께선 마을 아낙들이 정성스럽게 지은 소박한 밥 한 그릇을 앞에 놓고
덥석 수저를 들지 않고 고마운 마음으로 그 밥의 따듯한 기온과 향을 깊이 음미합니다.
“으~음... 냄새 좋다! 찰지고 윤기가 나는 것이 식욕을 땡기네요! 여러분들 정성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오리농법으로 지은 쌀과 봉하 들판에서 수확한 쌀을 비교시식하셨다지요.
이 사진이 참 좋아요. 눈물도 나고... 밥 냄새를 지극히 맡으며 허리를 낮춘 사랑스러운 모습...
저 분은 고향을 사랑하시는 구나.. 저런 사람에게 귀농 자격이 있는 거지.
땅과 그 수확물, 그리고 농부의 땀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그런 사람.
나 이런 사람이었네~ 며 으스대지 않고, 촌부들과도 스스럼없이 곰살궂게 어울리며
마을 뒷산에 차나무도 심고, 동네 습지에 장화신고 들어가서 청소도 하고
논둑 주변 잡초제거를 마친 뒤엔 그 길에 철퍼덕 앉아 평화롭게 쉴 수 있는 그런 사람....
참 좋은 대통령님과 우린 같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 |
![]() |
![]() |
![]() |
|---|---|---|---|
| 395 | 행복이란!!! (8) | korea | 2008.03.25 |
| 394 | 노전 대통령께서 해양수산부장관 시절입니다.. (3) | 하록™ | 2008.03.25 |
| 393 | 노무현의꿈 (6) | 목단 | 2008.03.25 |
| 392 | 세종대왕의 선견지명 (12) | 곰스런바위 | 2008.03.25 |
| 391 | 상상이 안가네요..^^ (2) | 레인저스 | 2008.03.25 |
| 390 | 2002 개혁국민정당 문성근 연설 (노무현의 눈물) (8) | 법우 | 2008.03.25 |
| 389 | 영어 발음 고치려고 하지말고 한글 맞춤법 부터..... (12) | 늘청년 | 2008.03.25 |
| 388 | 그림 ^^ (5) | 행복을꿈꾸며 | 2008.03.25 |
| 387 | 너무 보기좋아서 주인장허락없이 퍼왔습니다 (13) | 행운목장 | 2008.03.25 |
| 386 | 날카로운 시선 (11) | 미모사 | 2008.03.25 |
| 385 | (동영상) 세계 이목이 집중된 노짱의 위용... (9) | 푸른소나무@ | 2008.03.25 |
| 384 | 대통령님, 그리고 영부인님 ..뭐가 그리 즐거우세요??..^^ (7) | 규장각앞집 | 2008.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