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달리는성달이
조회 1,666추천 112008.03.12
2002년 대선때 5살이던 우리 태영이가 지금은 11살 .
벌써 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대선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아빠만 따라 다녔는데
지금은 자랑스럽게 노무현 대통령님을 알고 아빠를 따라 다닙니다.
아빠보다 더 자랑스러운 노빠입니다.
위의 두 컷은 지난 2002년 안동 국참 발대식에서 찍은 사진이고
아래 두 컷은 지난주 봉하산에 갔을때 대통령님과 찍은 사진입니다.
우리 아들 강산이가 많이 컸죠?
![]() |
![]() |
![]() |
![]() |
---|---|---|---|
431 | 노무현 대통령 탄핵반대 촛불시위-광화문- (26) | 소리톨 | 2008.03.27 |
430 | "할아버지~ 건강하세요"...라고 | 별난별 | 2008.03.27 |
429 | 노무현대통령 노공이산께서 제모습을 궁금해하실것같아서 사진올립니다. 3.. (32) | 공주님처럼 | 2008.03.27 |
428 | 월드컵때 응원하는모습보십시오..신났지요..우리도 그랬어요. (6) | 공주님처럼 | 2008.03.27 |
427 | 젊은노무현대통령초상화 (3) | 공주님처럼 | 2008.03.27 |
426 | 삥뜯는 노짱님 이후 / 차기작. 진상후배만난 노짱님.그리고 돈가스 좋.. (13) | 조의국선 | 2008.03.27 |
425 | 1시간 30분을 기다린 보람..ㅋㅋㅋ (3) | 아로마향기 | 2008.03.27 |
424 |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1시간 30분을 기다린 보람...ㅋㅋ (1) | 아로마향기 | 2008.03.27 |
423 | 30,000번째 글 주인공 화통님 추카 합니다. (4) | 발랑삿갓 | 2008.03.27 |
422 | 노짱님께 사탕드리고 도망가는 어린이. (9) | 조의국선 | 2008.03.27 |
421 | (오류 신고) 수정해주세요 | 하드헉 | 2008.03.27 |
420 | dl | 무위선 | 2008.03.27 |